동대문 옷팔이 특 : 사람 아님
엄마가 사 옴
어릴 땐 옷 안 샀어 친척집 어디선가 얻어옴
형이 입던거 물려입음
저때 저짓거리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동대문 뜨거나 사장 노릇하고 있음.. 그리고 장사 안되는데 왜 주5일제 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