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같이 진행하면서
실제 본인 가족사를 드러내면서 부인과 배속의 아이마저 잃고
결국 실패로 끝났다는 사실을 전하면서도 왜 대장으로 남아있는지
앞으로 풀어갈 이야기로 남겼는데
공감대 동료의식 그리고 임산부를 지켜보는 시선
그 참여자들에게 호소하고 어필하던 생각들이 진심으로 느껴졌음
분명 456번을 이해하고 지지해줬던거는 거짓이 아니라고 봄
어긋나기 시작한거는 기훈이 대의를 위한 희생을 정당화했을때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거 나말고도 느꼈을꺼 같음
애초에 리스크가 큰 무모한 싸움이라는게 분명한데 게임을 끝내는데
매몰된 본인의 목적의식이 그룹을 사지로 몰고 감
가치관의 차이를 많은 대화없이 충분히 느끼게 해줬음
가정이지만 만약 게임내 룰내에서 같은 편을 지키고자 했다면
오영일(이병헌)은 도왔을꺼같음 그리고 투표로 정말 내보내줬을지도 모름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아니였음 동료를 지키고자 필사적이였지
과거사가 나와봐야 알꺼같지만
나두 그생각 도대체 이놈이 왜 여길 다시왔나도 궁금했을거같음 . 근데 갑자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한다고하니까 . 어이가 없었을듯 . 근데 갑자기 똥된장 구분못하던 오지랖퍼가 이렇게 변한이유를 모르것음
시즌 1 때도 내보내준거 생각 하면 내보내주는건 맞는데 난 관점이 좀 다른게 첫투표하고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시작하고 성기훈이 나가야 한다고 ㅈㄹㅈㄹ 하니까 사람들이 뭔가 나가고는 싶은데 이돈받고 아쉬워 하는거 잘캐치 한거 같음 다음투표때는 아예 오영남이 주도해서 나가자고 하는거 보면 심리를 되게 잘자극 했던거 같기도함 어짜피 인당 1억씩 받아도 빛 해결 안될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나가자고 자극해도 사람들이 뭔가 아쉬운 마음? 이걸 잘 캐치 했단 말이지 진심으로 보내주던 뭐하던 어짜피 기어들어올 새끼들은 기어들어올게 뻔한데 투표에서 인간들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주무르는게 재미는 있었을거임 ㅋㅋ
시즌 1 때도 내보내준거 생각 하면 내보내주는건 맞는데 난 관점이 좀 다른게 첫투표하고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시작하고 성기훈이 나가야 한다고 ㅈㄹㅈㄹ 하니까 사람들이 뭔가 나가고는 싶은데 이돈받고 아쉬워 하는거 잘캐치 한거 같음 다음투표때는 아예 오영남이 주도해서 나가자고 하는거 보면 심리를 되게 잘자극 했던거 같기도함 어짜피 인당 1억씩 받아도 빛 해결 안될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나가자고 자극해도 사람들이 뭔가 아쉬운 마음? 이걸 잘 캐치 했단 말이지 진심으로 보내주던 뭐하던 어짜피 기어들어올 새끼들은 기어들어올게 뻔한데 투표에서 인간들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주무르는게 재미는 있었을거임 ㅋㅋ
나두 그생각 도대체 이놈이 왜 여길 다시왔나도 궁금했을거같음 . 근데 갑자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한다고하니까 . 어이가 없었을듯 . 근데 갑자기 똥된장 구분못하던 오지랖퍼가 이렇게 변한이유를 모르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