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어느덧 3주차인데 약해빠짐
가챠는 딱 수오미 1돌까지만 했고 마키아토는 일단 막 땡기는 애는 아니니 넘기자 했더니 풀이 적기도 하고
시작발주서 친숙한 캐릭터인 사브리나가 나오기도 했고 마찬가지로 친숙한 캐릭터인 스프링필드도 혹해서
한참남은 미래인 탁류팟을 목표로 삼긴했는데 진짜 말그대로 너무 먼 미래라 그런가 현재가 시궁창이네 ㅋㅋ
토로로도 데려오긴 해야하는데 서두르기 보단 2월에 일반발주 픽업 생긴다고 하니 일단 그거 나오고 일반 발주 티켓 더 모일때 까진 대기
일단 목표인 탁류팟 멤버들 나올때까진 그냥 하는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하면서 재화나 모아두는게 정답이겠지...
모델링등에 홀려서 우오옷하고 돈 박아버린 이상 일단 일일 해야할것들이랑 컨덕터랑 성장재화나 모으면서 천천히 겜해야겠다
와 많이 모았네 어떻게 참았냐 토로로 풀돌은 세더라. 사브리나 토로로 조합이 은근 재밌더라구
이왕 참은거 상시선택까지 참는게 좋을거같음 이제와서 지르기엔 메리트도 없고 지금까지 참은게 아까움
ㅇㅇ 상시선택까진 무조건 참을거임 장기간 참는건 여러가지 이유로 익숙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