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데스티니 2: 포세이큰 – 건슬링어의 최후의 저항

[G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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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쏠쏠]

케이드 ㅜㅜ

[쿠마밥]

웜허스크 안착용해서 발렸네..

[echo6]

설정상 고스트 내구도가 저격총 한방에 없어질 내구도가 아닐텐데...

[Ssaga77]

오시리스 고스트도 고블린 스나 한방 빗맞았는데 그리된거 보면, 네임드 저격보우건 한방 제대로 직격 맞은거니.. 번지가 좀 야속하네요.

[여행자더스티]

쉴드펼친상태가 아니라 그런것같기도하고...

[홍좀비]

그 파란놈은 어디간겨...

[Ssaga77]

참고로 케이드6는 엑소 이전에 인간이였고, 그에게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이전 삶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아들 이름이 스페이드의 에이스라는걸 기억한다고 하네요.

영상에서 자신의 핸드캐논에게 집에 가자고 하는거 보면 늘 갈망했던거 같아서 .. 더 가슴아프네요 ㅠ ㅠ

"이해가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Cayde는 항상 엑소가 아니 었습니다. 수년 전에 그는 인간이었고 가족이있었습니다. 이전의 삶에 대한 기억은 잃어 버렸지 만, 그의 아내를 마음의 여왕으로, 아들을 스페이드의 에이스로 기억합니다" 번역기로 돌려봄..

[디부스]

간지 케이드 이렇게 보내버리는건가 ㅠㅠ

[-지미-]

잘봤습니다

[딸기국밥]

근대 살아나지 않으면 pc가디언즈 광고에 왜그리 케이드를 넣어놨는지 모르겠네
더욱더 플레이어로 하여금 분노해서 몰입하게 만들려는 마케팅인가..

[Ssaga77]

아마 그말이 맞을꺼에요.

실제로 번지가 그런식으로 인터뷰도 했고 , 레딧이나 해외유저들 댓글보면 이미 많은 이슈가 되고있으니까요.

아마 국내판도 비슷한 흐름을 갖고가기 위해서 시작부터 케이드를 내세워서 후반 포세이큰에서 감정 몰입 시킬려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