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개발환경 체계화 잘하는 애플답게 현재 상용화된 npu들 중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편에 속함. 근데 맥하고 아이폰에서만 가능.
퀄컴 - 남들 int8이나 fp16, fp8 기준으로 TOPS수치 발표할 때 얘네는 항상 숫자 자체를 높게 뽑기 유리한 int4 기준으로 발표해서 발표한 수치 대비 실성능 애매하기로 항상 말 많았음. 심지어 자체 개발한 라이브러리로만 접근 가능함. cuda마냥.
삼성 - 답이 없음. 서드파티 개발자들은 엑시노스 npu에 접근해서 활용할 방법이 거의 없음. 개발환경 자체를 유기한 상황.
화웨이 - 웃기는 게 중국내수 원툴인 화웨이 기린 npu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선 서드파티 개발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편에 속하는 상황
암드 - 요즘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윈도우 기반으로 구동되고 남들한테서 파이 뺏어야 하는 입장인 경우가 많았던 애들이라 플랫폼 개방에 적극적인 편이라 얘네도 npu 활용 쉬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