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파근첩
추천 0
조회 1
날짜 14:37
|
루리웹-0372948077
추천 0
조회 9
날짜 14:37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1
조회 18
날짜 14:36
|
다나의 슬픔
추천 1
조회 27
날짜 14:36
|
DTS펑크
추천 1
조회 5
날짜 14:36
|
기계교 사제
추천 2
조회 31
날짜 14:36
|
루리웹-0198403230
추천 1
조회 47
날짜 14:36
|
Stray_star
추천 4
조회 38
날짜 14:36
|
고깔모자
추천 1
조회 13
날짜 14:36
|
유게뉴비
추천 0
조회 20
날짜 14:36
|
타락요정
추천 1
조회 34
날짜 14:36
|
ꉂꉂ(ᵔᗜᵔ *)
추천 1
조회 24
날짜 14:35
|
고기만두만취급함
추천 2
조회 49
날짜 14:35
|
나스리우스
추천 2
조회 91
날짜 14:35
|
신차원벨
추천 1
조회 25
날짜 14:35
|
여캐팬티탐구자
추천 2
조회 41
날짜 14:35
|
스크라이
추천 6
조회 122
날짜 14:35
|
우미만멘미
추천 1
조회 20
날짜 14:35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2
조회 76
날짜 14:35
|
은마아파트
추천 5
조회 156
날짜 14:35
|
Exhentai
추천 2
조회 47
날짜 14:35
|
크앙박
추천 1
조회 27
날짜 14:35
|
루리웹-3696823669
추천 3
조회 87
날짜 14:34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111
날짜 14:34
|
나오
추천 1
조회 103
날짜 14:34
|
DDOG+
추천 4
조회 70
날짜 14:34
|
로케런저
추천 2
조회 84
날짜 14:34
|
828
추천 1
조회 33
날짜 14:34
|
인조 라는 명호가 아까운 왕. 걍 능양군이어야 했다
우영우랑 사귐
런도 못한 조
능력이라도 있었던 선조 능력도 없는 인조
적들이 처들어왔을때 신하가 폭약들고 성문에서 폭사한거보고 담배피다 죽은듯?(담배안핌) ㅎㅎ 같은소릴하기라도했냐
어허 허리놀림만으로 청 황제를 감복시킨 남자를 무시하느냐
인조 라는 명호가 아까운 왕. 걍 능양군이어야 했다
우영우랑 사귐
명나라나 청나라 한태 인정 받기라도 했나?
런도 못한 조
늑양군땐 안했지
사?람
이럴거면 왕 왜함?
반정 명분은 있었음 그래서 반정이 성공한거지 광해군에 원한을 가진 인목대비가 반정을 지지할 정도
어허 허리놀림만으로 청 황제를 감복시킨 남자를 무시하느냐
능력이라도 있었던 선조 능력도 없는 인조
적들이 처들어왔을때 신하가 폭약들고 성문에서 폭사한거보고 담배피다 죽은듯?(담배안핌) ㅎㅎ 같은소릴하기라도했냐
연산군이 계속 했으면 인조가 되는 참극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광해군도 폭정에 궁궐병으로 국가파산 일보직전이여서 얘보다 나은게 없음 똑같은 빙신
어쩌피 투표로 왕 뽑는게 아니었다는거 생각해야쥬 똘똘한 ㅁㅊㄴ vs 찐따 중에 선택임
광해군도 군시절 총명함은 어디갔는지 왕되고 영 상태가 안좋아져서...
현실도 사실 마찬가지죠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짜 놓으면 1번 아니면 2번 중에 고르는 겁니다 후보는 한 10번까지 있지만 1번 아니면 2번 객관식이죠 마냥 옛날 이야기가 아니에요
...미안해요 어느맥락에서 선택지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연산군 얘기하신게 연산군이 엎어지지 않았으면 이후에 인조가 나오지 않았을거다 하는 얘기인가요?
인조반정은 결국 신하들이 단체행동 한 결과 입니다 그들에게 선택지가 있었고 선택을 한거죠 죽기 싫었던듯요 ㅋ 의외로 연산군은 총명한 왕 이었습니다 다만 자기 어머니를 억울하게 모함해서 죽인거에 복수 하고 싶었던거죠 근데 얼추 복수 다 했으면 왕노릇 인조보단 잘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인조도 멍청이는 아니었지만 본인에게 찬스가 오는게 원래는 불가능 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업적을 남겨야 맞아요
중복이 좀 많군 ㅋㅋㅋ
유능한 아들, 며느리도 죽였지
사람보는능력도없고 적 판단하는 능력도 없고 부하도 믿지못하고 도망조차 못치고 그저 요가만 잘했던 새끼...
인간이라 하기에는 너무 모자랐다 그래서 "인조"(人造)라 부르기로 했다
어허 자기 때문에 청나라 심양에 끌려가 온갖 고생을 하고 돌아온 세자에게 살아서 돌아왔다고 '강아지'라고 쌍욕을 박고 세자는 '강아지'이니 내 자식이라고 부르는 건 모욕이라는 소리를 해서 사서에 박제되기라도 했어? 자기 첩실들에게 갖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병들어 죽은 세자의 자식들 지키려고 궁에서 숨죽이고 살던 며느리에게 모함을 씌워 죽이기라도 했어? 그렇게 엄마 아빠를 잃은 손주 셋을 한창 역병이 돌고 있던 제주도로 귀양보내 바이오테러로 죽게 만들기라도 했어?
광해군이 궁궐병으로 돈이랑 사람막 쓰지 않았으면 인조가 반정을 못일으켰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