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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로 커진 클리토리스가 최고지
재미있게 잘봤음 마이너중에선 비교적 메이저취향일거같음ㅋㅋ
수상하게 돈이 많은 쉬모 ㄷㄷ
이정도면 훌륭한 닉값이지!
강한여자 취향이면 마이너중엔 메이저지
어...
근육녀 취향 내 지인에도 저런 취향도 있고 의외로 수요가 있더라...
재미있게 잘봤음 마이너중에선 비교적 메이저취향일거같음ㅋㅋ
저번에 거대녀 성욕도 그렇고 다들 마이너 중에 메이저라고 주장하네.... 이론상 최강이 여럿인 세계관 같은건가?
적어도 불법이 아니며 실존한다는 것에서 메이저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게 과연 수요가 있긴 하나? 싶은거중에 예상했던거 이상으로 수요가 있는 장르를 마이너중에선 비교적 메이저취향이라고 할만한듯 내가 아는거중엔 통통녀 말고 뚱뚱녀취향도 그런거중에 하나
그닥 메이저한 거 같진 않다만...
뭐 똥먹는거나 자르거나 하는 취향에 비하면.. 마이너중에 메이저를 따지는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스테로이드로 커진 클리토리스가 최고지
성기에뇌박음
어...
성기에뇌박음
이정도면 훌륭한 닉값이지!
?
엩
스테로이드로 클리도 커짐여?? 흡입기로 펌핑해서 커진건 봤는데
구글신도 이것만큼은 이미지로 안보여주네 영어로 쳐야되려나
수상하게 돈이 많은 쉬모 ㄷㄷ
강한여자 취향이면 마이너중엔 메이저지
근육녀 취향 내 지인에도 저런 취향도 있고 의외로 수요가 있더라...
남성호르몬을 떄려 박았는데 여성경기......인게 에러 아닐까 ;;
메르스스타일
사실 여성 보디빌더계만 문제인게 아니라 걍 보디빌더 업계가 존나 더럽고 추잡함 ㅋㅋ
인터넷을 떠돌던 마여덕의 망령이 생각난다
약을 얼마나 쑤셔넣을 생각인거냐
불법이지만 않으면야 근육녀 좋아한다고 하는게 뭐 안좋을까 생각하지만 대회 없어지고 암암리에 불법적이기 쉬워졌겠지..?
성매매 근절이 불가능한 이유가 미국에서 고가의 성매매는 근본적으로 '선물', '후원'과 보답으로 만남을 진행하는 거라서 어차피 뭐 불법따지지도 못함. 조사 들어가면 아무튼 호감있어서 한거임 하면 끝임.ㅋㅋ
솔직히 이쯤 되면 불법이 아니어도 상관 없지 않나 싶음. 그냥 재력가가 하면 후원이고, 가난한 사람이 하면 불법인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그게 옛날부터 당연한거였으니까 ㅎㅎㅎ ㅁㅇ부터 집단떼십 기타등등 높으신분들이 하면 뉴스나오든 인터넷 올라오든 걍 쉬쉬하며 잊혀지는게 당연하니 ㅎㅎㅎ
우리는 버닝썬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럭키 리버스마여덕
비키니 모델은 로이드라고 해봐야 커팅제 위주겠지만 여성 보디빌딩은 역시나 풀스택 도핑을 한다ㅋㅋ
강한 여성… 왜곡된 성욕…
높게 올라간 사람일 수 록 누군가에게 기대고 보호 받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그걸 이성인 사람에게서, 그것도 강인한 여성에게서나마 '씨1발 누나가 지켜줄게.' 하는 그 완력에 성적 취향이..
그런 배경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취향임 반동인듯
샤아도 그런 심리였나
샤아는 좀 다른게 어릴 때 부모를 일찍 잃어서 어머니, 모성애에 대한 동경이 강했던 거라서 그래서 엄마마냥 포용해준 나나이 미겔이 역샤에서 곁에 있었던거고
설명하는것만 보면 저 남성 수요층은 펜돔이나 마조 쪽이란 궤를 비슷하게 가는 장르인거 같은데 음...
데이비드 핀처가 저런 여자 보디빌더 주제로 '케미컬 핑크' 라고 영화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 ㅋㅋㅋ
그래 취향 ...취향....!
유게이들한테 저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면 '근육마초금태양일수록 암컷타락의 재능이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됨. 놀랍지만 심리적으로 진짜 비슷하다..
호리에로스는 옳았다..!!
더러워
저 위에 언급된 FIA의 수장이였던 故 맥스 모슬리는 독일 나치 수용소를 테마로 한 SM 그룹에서 즐기는 비디오가 영국 테블로이드에서 공개됐었는데 어휴...
뭐 요즘 흔한 마망 패티쉬랑 다를게 없지. 다만 이미 권력과 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회 상층부들에겐 그런 마망의 패티쉬를 좀 더 원초적인 근육에서 느낀다고 생각하면 뭐... 그리 이상할거 없어 보임.
성유게에 저런 완전 근육질 사진 꾸준히 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첨보곤 놀랐지만 보다보니 정말 진심이구나 싶었음
드래곤스 크라운의 여전사도 인기 많았지
엄연히 취향입니다 법도 어기지 않았지요 여기 누구들이랑은 다르게
저기서 좀 더 나가면 거대녀 취향이 되는건데 그건 현실에 없으니까 2D로 오는거지. 짓밟히는 페티쉬가 많더라.
신기하다
근데 저정도 근육이 내추럴로는 안나온다는 얘기도 있던데
남자도 안나옴
결국 다들 애기애기한 부분들이 있는거지
일부 여성 보디빌더들이 큰돈을 버는 방법 // 쉬모들의 돈
그니까 요약하면... 샤아의 암흑진화가 쉬모라는거임?
[권력자 여성은 마조가 많다]의 성별반전인거지 뭐.
난 완전 싫어...-.-;
저런 취향 AV 도 있더만
나도 근육녀 떡대녀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들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구나
수상할 정도로 돈이많은...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집단은 실존한다!
저런 여자들 애는 낳을 수 있나…?
가능은 하겠지만 여성이 저런식으로 신체를 스트레스 가득한 상태로 가면갈수록 생리현상이 줄어든다는 연구를 어디서 본거같음
적어도 페도보단 나아보임
근육 게이물 보는 것 이상으로 힘들다
음…어… 뭐…
여기도 많음 근육 여자 좋아하는 사람들 그냥 취향이 남상 남자몸인거
가짜에게 압도당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 현실에서 진짜에게 압도되는 삶과는 달리 언제든 벗어날수 잇잖아 거기다 재력가라면 평소에는 격을일없는걸 완벽하게 재미로 경험하니 더욱
난 저 비키니종목이 여자보디빌딩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생각함 여자보디빌딩의 가장 큰 문제는 남성경기의 심사기준을 여자들에게 그대로 적용해버려서 여자들도 벌크경쟁을 할수밖에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는거. 본문의 레이첼맥리쉬도 저렇게 벌크경쟁으로 여성성을 잃게되는게 싫어서 일찌감치 그만뒀다고하지
여자 프로레슬링이 왜 인기있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ㄹㅇ
어떻게 보면 이성애와 동성애의 중간이지 않을까?
엘리트들이 빠지기 쉽다곤 하더라.
몇 몇 사이트에 머슬 테그가 있는 이유가 있었네. 외국 드라마나 영화 보면 상류층?이 M기질 있으면서 당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클리셰가 있는 이유가 있었네....
개취인정
후타 그뉵녀 자주 그리는데 은근 사람 많이 모이더라
유게이들 중에는 의외로 많이 있을거 같은대 진짜가 나오니까 숨는거 같음
페티시가 없는 분야는 없음. 심지어 황달같은 놈한테도 페티시를 느끼는 놈이 있는 시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