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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계속 직진만 할 수 있겠어 힘들면 좀 쉬었다가 갈수도 있는거고 빙 둘러서 갈수도 있는거지
문제는 일반인은 쉬는 순간 다시 못 일어날수있음...
풀영상에서 머리 파마했다고 면전에서 뭐라하는 상사때매 퇴사한사람 있었는 어질어질했음
뭐 열심히 살다 그러는 거니.
공허하다 공허해 내 지인이었음 헛소리 하지말고 참고 다니라 했을텐데
저런사람은 금방일어섬 ㅋㅋ 걱정 ㄴㄴ 맨날 방구석에만 있는 애들이 문제지 ㅋㅋ
가지 않은길을 후회하기 마련이지만 이전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답은 아니었을듯.
사람이 어떻게 계속 직진만 할 수 있겠어 힘들면 좀 쉬었다가 갈수도 있는거고 빙 둘러서 갈수도 있는거지
유유게게이이
문제는 일반인은 쉬는 순간 다시 못 일어날수있음...
유유게게이이
공허하다 공허해 내 지인이었음 헛소리 하지말고 참고 다니라 했을텐데
뭐 열심히 살다 그러는 거니.
풀영상에서 머리 파마했다고 면전에서 뭐라하는 상사때매 퇴사한사람 있었는 어질어질했음
고객 면전에서 상대하는 직업이면 외모도 중요할텐데 더 자세한 상황을 알아야할듯
보면 일반 사무직 같았고, 어느날 머리하고 왔더니 겁나 뭐라했던데 대기업이었고 ㅇㅇ
대기업 18개월 근무한 월급으로 55개월을 산 셈인가
한참 일많이하던 시기였나봄 그때는 유명했음 돈더준다고해도 그만시키고 숨은쉬게해달라고 예기나오던시절
그럴때 악의적으로 내쫓을 사람 찍어두고 괴롭히기도 가능함. 저기는 아닌데 경쟁 대기업은 그랬음..
슈카님 보는 구나
능력은 충분한거 같은데 갈피를 못잡고 계신거 같기도 하고...
가지 않은길을 후회하기 마련이지만 이전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답은 아니었을듯.
저런사람은 금방일어섬 ㅋㅋ 걱정 ㄴㄴ 맨날 방구석에만 있는 애들이 문제지 ㅋㅋ
집에 돈이 많은가?
첫 직장에서 그정도로 힘들었으면 계속 다니다 극단적 선택했을지도 모름 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 계속 다니는게 나았다 소리하지만 모를 일임
퇴사하지말고 그냥 다닐걸 하고 후회도 했겠지만 계속 다녔다간 사람이 어찌 됐을지 모르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좋은 직장이 아니거든 저게 지금 엄청 힘든 시기처럼 보여도 정말 많은걸 배울 수 있는 시기이기도함 어찌 아냐고? 저분 케이스에서 SK를 LG로, 이민을 MBA로 바꾸면 딱 내 경우거든ㅎ 지금은 애 셋낳고 잘 사는중 누구나 돌아가거나 늦게 갈 때가 있으니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공감간다 왜냐면 친척동생도 sk입사후에 일년다녔나…. 퇴사하고 공기업 들어갔거든 가면 진짜 초반엔 복사같은거만 시키고 내가 이거 하러 입사했나 라는 생각들게 된다더라
1년 반이면 신입사원 아니지 세대차나 근성론은 아니지만 솔직히 현실은 정신력이나 근성 차이는 심해 대기업이고 중견이고 알려줄거 알려주고 확인도 해주고 의무 고정 쉬는 시간 줘도 힘들다고 부터 한다 학생시절 너무 시키는거만 하는거 만 하니 선택지 폭도 좁은거 같고 적응 못하고 좋은 인재들 쉽게 퇴사하는거 보면 안타까워 다 힘들고 악착같이 버티며 사는데
첫직장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처음하는곳이라 많이 서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기 때문에 감정에 많이 이끌리는 편. 그래서 다니고 있는 이곳이 다른곳과 비교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것임 다른곳과 비교하기에는 다른곳을 다녀보1지 않았으니. 그리고 다음 직장으로 옮기면 "괜히 나왔다" "그곳이 진짜 좋은곳이였구나" 후회만 함
남 인생이니 이제 와서 뭐라 할기엔 너무 늦었는데 그래도 너무 안타깝다. 멘토 역할을 할 선배나 친구가 있었음 저렇게 어렵게 풀리진 않았을텐데.. 나도 저런식으로 그만두고 나오고 그래도 그럭저럭 풀어나가고 있지만 후배들은 한끗차이인데 어려움을 겪고 그러더라고.. 개인적으로 연락이되면 내일처럼 도와주고 그러는데, 그게 또 서로 도움 주고 받기가 애매해져서 잘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