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차등 최저 임금을 실행 중 이다
일본의 최저임금은 1959년에 제정
1978년에 지역별 최저임금이 도입되었다
일본은 각 지역의 최저임금 측정할 때
A,B,C,D 총 4등급의 나누어 최저임금 인상 기준을 정해왔으나
그러나
코로나 이후 2023년 작년 4개의 등급을
3개의 등급(A, B, C)으로 축소 지역별 최저임금 격차 줄이기 시작했다
2023년 10월기준
1등은 도쿄 1113엔
꼴지는 이와테현 893엔
전국평균 1004엔
또 하나 일본은 산업별 최저임금을 실행 중이다
이 산업별 최저임금은 지역별 최저임금 더 높은 임금 지급한다
만약 산업별 최저임금이 지역별 최저임금 동시에 적용되는 노동자한테는
둘 중 더 높은 쪽의 최저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산업별 최저임금은 사실상 유명 부실해지고 있다
일본은 최저임금 점차 지역별 격차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중이다
근데
일본은 한국보다 3.8배 정도 커가지고 그때 당시 지역별 최저임금 도입하자 하면 그럴뜻한데
현대 한국에 굳?이 필요한 제도인가 싶은데...
이상할 정도로 일본에서 하는 거니까 우리도 하자는 놈들이 많다
이상할 정도로 일본에서 하는 거니까 우리도 하자는 놈들이 많다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저 윗대가리들이 일본을 빨아서 일본처럼 하고 싶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