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반 MMD 이상으로 공들인게 악기 연주하는 손 그대로 재현했고 나츠 드럼스틱은 잔상도 생김
거기에 중간중갘 나츠가 뭘 주워먹거나 아이리를 드럼스틱으로 가리키거나 마지막에 일어서서 의자위에 서거나 하는 식으로
밴드 연주 이외에도 힘을 엄청 빡준게 보임
솔직히 메인스토리도 아니다보니 따로 곡이 안나와도 그러려니 했을지도 모르는데 상상도 못한 3D 뮤비가 나와버림
개인적으로 뮤비 몇번을 돌려볼정도로 좋긴한데 왜 방디부 이벤트에 이렇게 공을 들였던 걸까?
기술력이나 이런저런걸 피로하기엔 딱 좋은 이벤트라 시기상 잘 맞았던 걸까
아님 제작진 사이에서도 방디부가 최애일까
야 밴드물 개쩌는 아이디어 생각났다
새로운 시도 + 빵디부 인기
넥슨에서 만들었으면 자사 역량테스트베드 느낌도 있구
어쩌면 한국어 더빙와 연계일지도 모름 (망상)
ㅋㅋㅋㅋ 케이온 때문 아닐까…?
카즈사 행실 축축한거보면....
과제함 던져줬더니 생각보다 잘나와서?
야 밴드물 개쩌는 아이디어 생각났다
새로운 시도 + 빵디부 인기
넥슨에서 만들었으면 자사 역량테스트베드 느낌도 있구
ㅋㅋㅋㅋ 케이온 때문 아닐까…?
과제함 던져줬더니 생각보다 잘나와서?
카즈사 행실 축축한거보면....
어쩌면 한국어 더빙와 연계일지도 모름 (망상)
어쩌다 밴드애니 몰아보고 본인 캐들로도 하고싶어졌을지도?
간만에 브레이크 없이 풀 악셀 밟은게 아닐까
뭔 특별한 이유가 있겠습니까 제작진이 하루히 케이온을 보고 자라서 봇치로 정점을 찍고 함 해 보자! 한거죠
문제는 빵디더록에 올인하느라 게헨나 수학여행 이벤트는 그만..
그건아마 교토콜라보랑 시기맞추기+내부 인사조정 때문이었는듯
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도 늘려나가는 거지
작년 중반엔가 봇치작가가 요스타 방문했었는데 설마???
그와중에 나츠 드럼 쉬는 타이밍에 뚱카롱 집어먹는 퀄리티까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