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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황에서 가면 당할 일이 뻔히 보이는데 고기방패로 신입 보낸건 무슨 미사어구를 붙여도 개쓰레기짓 맞음
그냥 좇소 탈출한 천재가 아닌지
소설같지? 한번 해봐 ㅋㅋㅋ
상황설명 안하고 그냥 물건만 주고 오라고 신입보낸거면 팀장 더 나쁜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 닉은 진지라 해놓고 개소리만 내놓는새끼라서 걍 차단하는게 편함
런할만 하지 ㅋㅋㅋ 신입에게 출장 혼자 보내는 팀장이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급한건 퀵으로 안보냄" ㅋㅋㅋ
딱봐도 방구석 소설러가 쓴 소설이쥬
진지
소설같지? 한번 해봐 ㅋㅋㅋ
군대썰이 군대가 개연성인것처럼 ↗소썰은 ↗소가 개연성이긴한데
칼라이트
저새끼 닉은 진지라 해놓고 개소리만 내놓는새끼라서 걍 차단하는게 편함
없는 줄 알았는데 가끔 그런데가 있더라... 나도 가끔이길 바라고 있어.
글쿤여 차단 간닷
킹치만.... X소기업에선 소설이 아닌걸.... 나는 신입으로 혼나러 가봄 출근 3일만에 ㅋㅋㅋㅋ
피정게나 유게에서 댓글로 어그로 끄는 얘들 보면 의외로 회원번호가 적은편이더라. 오래전에 가입해서 여태까지 감정배출구로 써먹고 있다는건데 나이가 뭔 좌약도 아니고, 똥꾸멍으로 나이 먹고 커뮤사이트에서 어그로나 끌면서 산다는거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정도임 푸하핳
쟤 닉값 대로 쿨한척 말 마음대로 막하고 다니는 애라 걍 무시하면 됨
애송이...
일 안해본 얘들이 이런 소리 하지
근데 저거 좋좋소 에피소드하고 정확하게 똑같대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 듯
저러는 팀장이 없을 거 같지??? 마누라 부동산 한다고 뻣대고 다니면서 휴대폰질만 하는 팀장이? 회의란 회의는 다 중간직원 보내고 결정사항 회피하는 팀장이? 그러다 ㅈ될거같은 회의에는 앞뒤 싹잘라먹고 가서 앉아만 있으면 된다고 직원 꼬셔서 보내는 팀장이?
뭔데 안보이지 싶은데 닉 보니까 기억났다 거 컨셉 꼬라지 참...하면서 차단했던 기억 나네
어쩐지 이미 차단해서 댓글이 안보이더라니
내가 신입때 저 신입처럼 당한적 있슴 ㅋㅋㅋㅋㅋ 소설 ㅋㅋㅋㅋ
상황설명 안하고 그냥 물건만 주고 오라고 신입보낸거면 팀장 더 나쁜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좇소 탈출한 천재가 아닌지
면접때 탈출사유 썰로 풀면 면접관들 배 움켜쥘듯
저상황에서 가면 당할 일이 뻔히 보이는데 고기방패로 신입 보낸건 무슨 미사어구를 붙여도 개쓰레기짓 맞음
런할만 하지 ㅋㅋㅋ 신입에게 출장 혼자 보내는 팀장이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저렇게 되지ㅋㅋㅋ
신입이 현명한거지 ㅋㅋ
"당장 급한건 퀵으로 안보냄" ㅋㅋㅋ
그런데 이건 침장이 문제인데? 규격을 두 번이나 틀려서 납기일 미뤄졌는데 납품도 떨렁 신입보내???
저런 인간일수록 자기 보신은 기가 막힘. 내가 똥을 쌌지만 아랫것들이 닦아줘야한다는 기본 마인드가 되어 있음. 뭐 저렇게 이기적이니까 사회생활에서 잘 살아남는 것 같기도 함
예전 ㅈ소다닐때 이사 동생 낙하산 대리인가 있었는데 일도 못하는 배우려고도 안하고 노력도 안함. 그런데 지 휴일하고 낚시는 철벽 사수함. 이 ㅁㅊ ㅅㄲ가 냉동실에 제일 안쪽에있는 물건 출고시킨다고 전부 꺼내고 그냥 퇴근해버렸음. 나도 그냥 퇴근할려다가 전부 다시 정리해서 냉동실에 넣고 퇴근... 진짜 ㅈ같은 ㅅㄲ였음.
신입 재취업 속도가 너무 빠른데? 입사 일주일이라면서 다니자말자 바로 뭐 느끼고 다른데 알아본건가?
진짜 이상한데는 하루 만에 탈출각이 보이죠.
애초에 다른 일자리를 구해 놨으니 안심하고 거래처에서 난리를 친거겠지 ㅋㅋ
인터넷에 써있다면 그건 모두 진짜다
원래 취업할때 면접 한곳만 안보잔아 여러군데 보고 왔다가 다른곳에서도 합격통보왓나봄
나도 이 생각
취업 없어도 걍 구라 까는거지 ㅋㅋㅋ
저런데 계속 다닐바에 어디라도 가는게 훨 나음
나도 회사다니다가 도저히 못다니겠어서 25일에 연차내고 면접봤는데 27일에 연락이 와서 합격했다고 2일부터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가 7년째 다니고 있음
팀장이 쓰레기네
거래처한테 욕받이로 신입 보내는건 내 친구도 당해 봤다던데...
거래처 간 신입이 전후사정없이 극딜받았다면 보낸 회사가 이상한거지..
등신색긴가;;; 발주등록 누락했으면 1차 납품할때 신경써서 관리햇어야지 그걸 3차까지 감;;;; 게다가 신입을 보내? 저런색기도 살아서 숨쉬고 있는데...
회사 임원들이 뇌가 있으면 저 팀장 강등시켜야된다. 무능한애를 팀장만들면 회사가 망해요.
그런데 저런 인간일수록 남이 한 일을 자기 능력처럼 공치사하는 건 참 기가 막히거든. 또 부하 인생은 어찌 되든 비인간적으로 일시키니까 위에서는 그걸 보고 능력있다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임원이면 일선의 사람들하고 피드백을 계속 해야 이런 것들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런 임원들이 별로 없다는 게 좃소의 비극이지
우리 회사 사람인줄 ㅋㅋㅋ ㅈ잘알
거래처 열받게 만든 주제에 신입 보낸 시점에서 팀장 잘못이지
저상황에 가서 주고와가 말이 되냐?
신입이 똑똑하네. 단순 배송인 줄 알았는데, 욕 바가지로 먹으면 안 해! 하는 마음에 뒤엎어도 되지.
팀장이 개잡놈 아닌지?
이건 팀장이 너무 끔찍하다 1. 발주 들어온거 까먹음 2. 두번이나 잘못 만들어서 납기일 밀린거 더 밀림 3. 상황이 이런데 사과할 생각도 안하고 새삥을 욕받이로 넘김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이건 걍 처음부터 끝까지 팀장이 쓰레기지
팀장이 자격이 없구만.
11번 에반데? 고객대응을 쌩신입한테? ㄹㅇ 가서 뭔소리 들을지 설명 잘못할지 분위기 어떻게 될지 개쌉 눈에 훤한데 좇된 상태서 신입을 보내??
어딜 어떻게 봐도 그냥 팀장이 강아지임 저걸 신입 때문에 난리난 이라고 쓰면 븅신인거지
애초에 아무리 ㅈ소라지만 저 정도 일인데 위에 보고 안된건가? 위에서 직접 누구 보내라고 아무 하달도 안된다고?
퀵보낼 생각하지 말고 직접와라 = 가지고 와서 머리박던지 성의를 보여라 이건 당연 팀장이 가야지 모를수가 없지 않나? 그냥 팀장이 불려가서 욕먹기 싫으니까 신입 보낸거지
신입 고기방패로 보내는거 구라같지?ㅋㅋㅋㅋㅋㅋ 진짜 개ㅈ소가면 그리 드물지도 않음
내가 한번 당해봤는데 그냥 "아 그러셨군요 실례가 많았네요" 정도 대사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면서 어차피 나한테 하는 말 아니다 하는 마인드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일을 얼마나 ㅈ같이 하면 긴급인 물자 검수도 안하고 그냥 막보내냐
당연히 신입한텐 물건만 주고 오라고 했겠지. 가면 어떻게 될진 알고도 말 안하고 썩을 팀장놈이
안 도망치면 멍청한 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주작같지가 않다...
팀장이 일관적으로 쓰레기여서 나는 개연성이 느껴짐
내가 사장이었음 팀장놈 고소미 마려울 것 같음
이미 팀장은 화려한 주댕이로 신입 잘못으로 보고 다 해놨을 것 ㅋㅋㅋ 규격 잘못 만든거도 어떤 놈 한테 넘겨놨겠지
2.8파이에서 0.2파이 모자라니까 3.2파이로 제작된건 충분히 발생할 일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선반에서 3파이 가공인데 2.8나온거면 기계 갖다 버려야할 수준인데..
몰라서 그런데 의료기기에 들어가는 거면 공차가 미크론 단위 아님? 선반만 돌릴게 아니라 연마기도 써야하는거 아님?
의료기기든 뭐든 설계단계에서 공차설정이 다 돈과 관련있으니 정밀성이 그렇게 필요 없는 부분은 일반 공차로 냅뒀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봄.
의료기기마다 다른법이니..
신입입장에선 퇴사 사유로 이력서에 자신있게 말할썰 ㅋㅋ
거래처 입장에서는 항의를 했을텐데 ㅋㅋㅋ 당연히 야마 도니까 근데 신입이 와서 내가 한 것도 아닌데 ㅅㅂ 쌍욕 먹고 있으면 열받지 보통 절대 신입 혼자 보내지 않는데 뭔 개 지랄이냐
늙을수록 젊은이를 희생 시키는게 당연한것
팀장 꼴 보니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음
딱 봐도 가면 별별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을게 뻔한 상황인데 신입을 보냈다?
구란거같지? 중소에서 납품받으면 ㅈ같은일 다생긴다. ㅋㅋㅋㅋ 판재 5t 로 맞추라고 발주서에 적어냈는데 4.5t로 옴 ㅋㅋ 공차가 0.5t는 나오는거라 괜찮다고 우김 ㅋㅋㅋ ㅅㅂ
1주일된 신입이 가서 된통 깨졌으니 런쳐도 납득
너무흔한일인데.
나도 제조쪽일때 완제품 납품하러 갔다가 이사 전무들 우르르 몰려와서 질문 자판기되서 돌아온적있는데 기술영업을 제조담당한테 짬때리면 큰일남
저 상황에서 신입이 복귀하면 양쪽에서 싸대기 다처맞고 길면 한두달, 짧으면 2주쯤 뒤에 꺼지라고 압박 ㅈㄴ 넣음ㅋㅋㅋ 이미 한번 도망간 놈이라고 ㅈㄴ 씹고 뜯고 난리도 아닐텐대 거길 왜 또가 호구도 아니고ㅋㅋㅋ
두번이나 제품공차를 날려먹을수 있다고? 보통 한번 클레임 걸리면 두번짼 신경써서 보내지 않나? 저건 팀장이 회사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수준인데
선반 가공에서 0.1mm면 엄청 큰 치수인데 이해가 안됨. 도면 보고 만든다면 말이 안되는 수치인데
저 회사 사장은 팀장이 저런거 알고 있을까??? 혹시 낙하산? 왜 저렇게 한거지?
직접오라는건 팀장와서 그렌절밖아라.. 이뜻인데.. 신인보냈다는건 그냥 거래끝내자는걸로 해석해도 할말없지..
애초에 신입은무죄다
진짜 저런 쓰래기 같은 상사는 어디에나 있나 보네
사태가 저지경까지 갔는데 직접 오라고 한 걸 갑질이라고 보면 안되지. 적어도 윗 선이 직접 가지고 가서 문제 없다는 걸 증명하고 사과를 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1. 세번이나 납품을 개차반으로 했으면 회사 차원에서 다 달려들어 검수 등을 했어야 했는데 글로는 잘 모르겠고 2. 거래처는 화가 쌓이고 쌓인 상태일텐데 달랑 신입을 보낸다? 이건 거래처 입장에서는 폭발할 만 하지! 3. 팀장이란 인간은 "그냥 물건만 건네주면 된다." 하고 신입을 보낸 건 비겁하게 뒤로 숨어서 뭐 어쩌자는 거야! 다만 거래처는 신입한테 화풀이하지 말고 다이렉트로 팀장과 회사에게 난리를 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신입이 뭔 죄야!!
팀장놈이 욕받이 보낸거지
본문 댓글이 실제 사회생활 안 해본 랜선 엘리트들이 꽤 보이네~
나 이거 이과장 좋좋소에서 비슷한 에피소드 본거같은데 ㅋㅋㅋ
팀장이란 새끼가 문제네? 저기서 신입을 보내?
ㅈ소 만이 아니라 이름만 데면 아는 대기업 가서도 저런 팀장같은 인간들 많더라구요..
팀장이라 ㅅㄲ가 신입을 보내네 ㅁㅊㄴ이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네 그런고로 이건 리얼일 확률이 높다.
거래처에서 직접 가지고 오라고 하는 이유는 납품한거를 그 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또 생기면 담당자와 바로 해결할려는 거임 나도 납품받은 물건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소통이 문제라 생각하고 담당자를 직접 호출해서 해결한 적이 있음 그리고 신입이 빤스런 한거는 현명한 행동임. 돌아왔으면 신입이 전부 뒤집어 쓰고 자발적으로(?) 퇴사당함
팀장이 면피해볼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을 보냈구만. 당장 잘라버릴만한데 저런 사람이 또 윗선이랑 사바사바 잘하거나 끈이 있음
신입 대놓고 욕받이 하라고 보냈는데 신입은 당연히 런하지 팀장이 병 신 이구만
이건 신입이 잘했다
ㅈㅈㅅ 다니면 저런일을 한번은 반드시 겪는다. 바로 때려치고 다른 회사 알아봤다. 세상에 갈곳이 저기만 있는 것도 아닌데 참고 있는게 능사가 아냐.
사실 저지경이면 상대 회사에서 진작에 졷소 조지러 출동하긴함. 나도 프레임 길이 2번 뻑낫을때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사장한테 전화해서 회사에 있으시냐고 하고 프레임 들고 가서 그 회사 정반 위에 올리고 잰 다음 뻑난거 확인하고 바로 바닥에 던져버림 그리고 지금 당장 만들어서 6시간 이내에 입고시키고 이번에도 뻑내면 구매팀 쫓아가서 보고할거고 품질 구매 모두 밴더에서 퇴출시키게 만들거라고 깽판치고옴 그리고 그 업체와는 그게 마지막 거래였음. 졷같이 못만드는 새끼들한테 프레임 만들게 한 구매팀장이 쌍욕먹는 소리가 사장실 너머 사무실에 울려퍼진건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