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배전쟁은 영령의 좌라고 등록된 영웅 리스트 중에서 데리고 오는건데
성배가 맛이 가서, 원래 목록중 제외목록에 있던 애들(반영웅, 악당등)도 데리고 올 수 있게 된건데
코지로 케이스는 한술 더 떠서 아얘 영령에 좌에 없는 사람을 데리고 올라하니까 조건에 맞는 망령에 실체를 부여해서 데리고온거
그래서 작중 코지로의 형상도 원래 본인 생전 형상이랑 거리가 멀다고 하는걸로 알고 있음
어새신들이 좀 호구처럼 나와서 그렇지 각 시대 암살자들의 정점이자 암살자의 상징 그 자체라서.
에미야는 수호자 계약으로 반쯤 사기계약이었고
(페스나의 세이버도 만약 성배를 얻으면 수호자 되기로 계약하고 살아있는채 영령으로 소환된거. 수호자되면 더러운 인간청소에 영원히 끌려다녀야 해서 특권같은거.)
코지로 깔이 그냥 쇠칼이라 실패한거. 일단은 명도라고는 하는데.
평범한 칼로 엑칼상대하다보니 칼이 망가져서 맞을게 빗나간거도 있음
변태임
재는 좀 아이러니 하긴 하더라 존나 쎈 일반인이 영령도 되는구나...
유독 일본애들은 보구 취급하는 기술이 많아서
무사의 재능이 하필 농부에게 있어서 ㅋㅋㅋㅋ
변태임
명명백백한 재능의 왕
유독 일본애들은 보구 취급하는 기술이 많아서
근데 차원굴절 그거 세이버 구르기 한방으로 피하지 않았냐?
구르기로 피했다기보다 직감 발동해서 데드라인에 안들어간거뿐 데드라인 넘어갔으면 죽었다고 언급함
Lapis Rosenberg
코지로 깔이 그냥 쇠칼이라 실패한거. 일단은 명도라고는 하는데.
Lapis Rosenberg
평범한 칼로 엑칼상대하다보니 칼이 망가져서 맞을게 빗나간거도 있음
처음엔 직감이 발동해서 운좋게 피했고 두번째는 정면돌파했는데 그 전에 검격을 나누면서ㅜ칼이 좀 휘는바람에 피해짐 처음엔 세이버가 게이볼그 즉사도 피할만큼 운빨이 높아서 두번째는 코지로의 태생적인 한계 때문이지
마지막에 피한건 코지로가 마력부족으로 소멸 직전이라 승부 빨리보려고 억지로 츠바메가에시 각 만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칼이 휘어서 참격 사이에 피할 틈이 만들어졌었음
스펙차이가 원랜 세이버랑 합 몇번 겨루면 칼떨구고 목도 떨궈야 하는데 그정도면 쥰내잘싸운겨 심지어 킬각도 보긴 봤어 상대가 하필 직감이 좋고 행운도 높고 검도 ㅈㄴ단단하던 등 온갖 악재가 겹친 느낌의 적이라 당했지
어어 첫번째 직감으로 피한 것도 계단이라는 층 덕분에 피한걸로 아는데 내 기억이 너무 오래되서 이상한 거일 수도 있음
ㅇㅇ 계단에서 쓰다보니 제대로 3번의 칼질을 못하고 두번만 하다보니 틈이 생겨서 피함.
일단 일본도 자체가 내구성이 좋지 않아 토우코가 칭찬한 카세나다도 콘크리트와 부딧친걸로 휘어져 망가졌거든
재는 좀 아이러니 하긴 하더라 존나 쎈 일반인이 영령도 되는구나...
애초에 영령도 아니고 망령임. 캐스터가 룰에 개입해서 억지로 소환시킨 서번트라.
근데 시로도 그렇고 어새신들도 그렇고 다 그렇지 않음? 신대에 날뛰던 애들이 워낙 많아서 그렇지
페이트 본편의 성배가 맛탱이가 간 상태라 가능했던 짓이긴 함 원래는 있으면 안되는 이레귤러
시로는 활동이력이 있지만 코지로는 위업을 이룬게 없어서 지명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근데 페스페의 위 어새신도 그렇고 일단 쎄면 지명도 없어도 등록 자체는 되는 거 같던데
시로는 죽은 후에도 수호자로 ㅈ뺑이 치는 조건으로 영령이 된거임. 근데 코지로는 그런것도 없어
원래 성배전쟁은 영령의 좌라고 등록된 영웅 리스트 중에서 데리고 오는건데 성배가 맛이 가서, 원래 목록중 제외목록에 있던 애들(반영웅, 악당등)도 데리고 올 수 있게 된건데 코지로 케이스는 한술 더 떠서 아얘 영령에 좌에 없는 사람을 데리고 올라하니까 조건에 맞는 망령에 실체를 부여해서 데리고온거 그래서 작중 코지로의 형상도 원래 본인 생전 형상이랑 거리가 멀다고 하는걸로 알고 있음
어새신들이 좀 호구처럼 나와서 그렇지 각 시대 암살자들의 정점이자 암살자의 상징 그 자체라서. 에미야는 수호자 계약으로 반쯤 사기계약이었고 (페스나의 세이버도 만약 성배를 얻으면 수호자 되기로 계약하고 살아있는채 영령으로 소환된거. 수호자되면 더러운 인간청소에 영원히 끌려다녀야 해서 특권같은거.)
무사의 재능이 하필 농부에게 있어서 ㅋㅋㅋㅋ
어차피 칼차고다니다 공적올리면 사무라이되는건데 뭐아ㅋㅋ
새끼가 칼차고 공적 올리는 거 보다 제비만 뱄다고 ㅋㅋㅋㅋㅋ
그럼 어차피 사무라이 했어도 공적 못땄어 아ㅋㅋㅋ
제비...베었다고..
기술이라 배워서 쓸수 있으면 그냥 신비도 안달린 인간도 쓸수 있지 ㅋㅋㅋ 쓸수 있다면
요즘 파워 인플레 보고 쟤 칼 구부러져서 졌다는 거 보면 그냥 얼탱이가 없긴 함 ㅋㅋ
구부러진 칼로도 싸울 수 있던거 쩌는건데...
서로 시간도 없고 막판 필살기 대결로 넘어갔는데 어세신은 칼이 한계를 다해서 휘어있던게 패인이 된 거니까
어세신도 세이버도 둘 다 시간이 급박한 상태라서 필살기로 정면승부할 수 밖에 없었던게 큼
근데 농민이 구한 칼이 요정들이 만든 병기랑 부딫히고 멀쩡한거도 이상하긴 함ㅋㅋㅋ
대단한 새퀴.
여담인데… 보구가 아닌 기술이라 연사도 가능하다…
마력코스트 0 칼을 보구로 쥐어줬으면 그냥 제 2법 연사기가 됨.
젤릿치 : 뭐야 저거… 무서워…
쟤가 유독 레전드인게 비슷하게 기술이 보구인 오키타는 신선조에서도 천재소리듣던 애라고ㅋㅋㅋ 이서문도 한평생 무술만 하던 양반이고ㅋㅋㅋㅋ
오키타도 삼단찌르기는 보구 아님. 그냥 각잡고 쓰는 기술임. 마검클래스 스킬 자체가 보구로 등록된건 오카다 이조랑 사이토 하지메 정도.
사실 코지로 대타 및 전성기라 그렇지 평생에 걸쳐 단련한 취미의 결과다.
전정사상쪽에서는 자기기술 조금알려줬더니 상위호환버전으로 따잇당함
이쪽은 진짜 사사키 코지로한테 사사받은거
진짜 사사키 코지로도 이 미칞놈이 칼 두개로 쓸줄은 몰랐을 듯 ㅋㅋㅋ
이 새끼가 레전드인건 영령도 아닌데 방금 무의 경지에 도달한 무사시랑 비기고 살아돌아간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페이트 정사 세계관에선 원래 사사키 코지로는 없는인간이라니까 좀 애매하긴 할듯.
근데 또 렘넌트 세계관 에선 이 코지로로 나와서 세계선 마다 좀 다른걸지도....?
그쪽은 뭐 전정사상이라고 나중에 없어지는 평행세계 같은거라던데
타입문 세계관에서 기술로 마법의 영역에 도달한게 진짜...ㄷㄷ;;;
토오사카네 조상도 무술이랑 접목해서 근원 닿으려 했었지...
무사시를 범부로 만든 자...
심지어 생전 한번도 싸워본적 없다는거 같던데. 성배전쟁이 초전인걸로
주인공 일행이 제2법의 일부라도 구현하기 위해서 준비돼있던 것과 해낸 것들을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수준 ㅋㅋ
확정킬각을 가진기술이라 조건만맞추면 유사게이볼그네
츠바메가에시는 회피불가 가드가능 삼단찌르기는 가드불가 회피가능
미친색기 아냐?
실제로 사사키 코지로가 없어서 츠바메가에시가 가능한 누군가를 사사키 코지로로 치고 데려온거 아니었나? 데려오고 보니 그냥 취미로 제비베는 농부였던거고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세이버 야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