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된 디자인을 보니 보기좋군"
하, 간지 흑기사님은 어디가고 갑자기 고사리가...
이런 체형일 때가 더 좋은데
"팬 99.9%는 버리고 간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이미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고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이제 저 새끼가 그냥 뒤졌으면 좋겠다. 타카야 요시키랑 손 잡고 같이.
난 저 이후로 저 인간을 팬심이라는 걸 ㅈ으로 보는 유형으로 취급하기로 했음.
엘가임이 스폰서 문제라던가 제작 환경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유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전부 못 풀게 되니까 나와서 만든 게 FSS. 헌데 정작 그렇게 나와서 만들기 시작한 FSS도 결국 반 정도 던져버린거 생각하면 뭐.
검은 푸들 어디?
이런 체형일 때가 더 좋은데
하, 간지 흑기사님은 어디가고 갑자기 고사리가...
솔직히 중전기 엘가임 알기전에 FSS는 진짜 쩐다라고 생각햇는데 중전기 엘가임원작 보고나니까 이거 그대로 파이브스타 그린거잖아 싶더라
척 노리스
엘가임이 스폰서 문제라던가 제작 환경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유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전부 못 풀게 되니까 나와서 만든 게 FSS. 헌데 정작 그렇게 나와서 만들기 시작한 FSS도 결국 반 정도 던져버린거 생각하면 뭐.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이미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고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이제 저 새끼가 그냥 뒤졌으면 좋겠다. 타카야 요시키랑 손 잡고 같이.
파열의 인형 처음 봤을 때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진짜 와...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ㄹㅇ.... 리터 제트는 너무 미라쥬 나이트 파쿠리 같아서 별로임
야크트 미라쥬 정상화해
"와 로봇을 저따위로 만들면 정비사가 개욕할거 같은데" "내 맛워요!!"
ㅇㅇ 실제로 저 만화 세계관에서 정비사나 로봇 제작자는 ㅈㄴ 권위 있는 지위에 있음ㅋㅋㅋㅋㅋ
"팬 99.9%는 버리고 간다."
"니들이 안사줘도 이미 나 돈 많아"
noom
난 저 이후로 저 인간을 팬심이라는 걸 ㅈ으로 보는 유형으로 취급하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