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ㄴ내가 늙은건 맞나보다
아니 저건.... sf 학원물 애니에서나 봤던...
이것도 예전거라드만
칠판이나 로봇 청소기는 없는 학교가 더 많을껄 .. 서울만 저러겠지 뭐
그시절 불합리했던 여러 관행같은 것들 다 철폐된건 ㄹㅇ 다행이네.
너무 일찍 태어났나
싯팔 나 예전에 초등학교 가봤더니 운동장에 잔디깔리고 생전 처음보는 건물 세워져 있더라 그거 보니 뭔가 억울했어
그정도도 없어서 학교들 없어지는중이지
아니 저건.... sf 학원물 애니에서나 봤던...
이것도 예전거라드만
얜 또 왜이리 화질구지가 됐냐
그시절 불합리했던 여러 관행같은 것들 다 철폐된건 ㄹㅇ 다행이네.
무상 교육 -> 무상 급식 -> 무상 교복 한단계 넘어갈때마다 빨갱이 북괴 나라가 망한다 다 퍼준다 개소리랑 싸워가며 이뤄낸거니 한잔해
학생 자체가 확 줄어서 지원 몰빵이 가능 해졌다는게 ㅋㅋㅋ
칠판이나 로봇 청소기는 없는 학교가 더 많을껄 .. 서울만 저러겠지 뭐
전자칠판은 많이 보급되었을걸?! 전자기기 좀 다를줄 아는 교사들은 테블릿이랑 연동해서 활용도 많이 하더라고~ 로청이 별로 없지 ㅎ
옳게된 학교
제일 충격이었던건 나 학교 다닐땐 한반에 30명이었는데 요즘은 10여명 정도라며?
30명도 줄어서 30명이였던거 과거의 학교는 진짜 미어터졌음
이거사람아님
그정도도 없어서 학교들 없어지는중이지
진짜 많이 줄은 거 아버지 세대에는 학 학년에 15반에 반 하나당 80명 형 세대에는 학 학년에 9반에 반 하나당 60명 우리 세대때만 해도 학 학년에 6반에 반 하나당 40~50명이 기본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대도시 아닌 촌동네는 한 학년에 1~2반에 반 당 10명도 안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하니
난 50먕 정도얐는데
너무 일찍 태어났나
요즘 애들 교복도 안입고 반바지 체육복 같은거 입고 다니더라
아니 나 졸업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이렇게나 바뀌었다고...?
학교서 주는 태블릿은 저성능이라 줘도 잘 안씀
다들 100만원 넘어가는걸 챙겨서 교과서 넣어 다님
아이패드 에어 쓰던데
아잇 그럼 낙서는 어디다 하라고!!
아이패드도 그렇고 갤럭시도 S시리즈로 학교비품같은거 올라오는사이트에 자주올라옴 뭘 고르는지는 학교장 재량임
이게 정상이겠지 이제 선생대우나 학교폭력 같은것만 개선하면됨
야자하고 두발자유는 다시봐도 놀랍다 난 고등학교때 야자는 아예강제적으로 했고 두발도 거의 반삭으로 다녔는데
루리웹-3912793
사람수 적은 학교가 그렇게 하던데 이젠 다 사람수 적은가
루리웹-3912793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칠판지우개 좋긴 햇는데 결국 손으로 지우더라
근데 야자는 나때도 완전 자율이었는데 신청한 애들만 야자했음
2017년도에도 경상도쪽 강제 야자했는데 혹시 언제였나여
2009년쯤 서울이요 ㅇㅇ...
..서울이군요
경기는... 좀 빡센데는 그렇다 듣긴 함 ㅇㅇ...
우리때도 야자는 자율이었음 야자 안한다고 하면 선생이 존나게 눈치줘서 그렇지.
울학교가 특이한거였나
17~19 대구였는데 야자 강제 학원 있다면 뺄 수 있긴했음
싯팔 나 예전에 초등학교 가봤더니 운동장에 잔디깔리고 생전 처음보는 건물 세워져 있더라 그거 보니 뭔가 억울했어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아니 손걸레에 왁스는 자비로 사와서 바닥 왁스잔은 기본이고 갈탄난로에 은박지로 감자 고구마 굽고 보온도시락 없는 애들은 양은 도시락 갈탄 난로에 뎁히기도 하고 주전자 수돗물 부어 데우다가 점심시간 끝나면 주전자 물로 난로 불 끄고 재 청소하고 그런게 아니란 말인가?
그보다 조금 더 앞이면 물 범프 쓰거나 우물에 물 뜨는 거도 있었음 국민학교 막 들어왔을 때 물 범프에 학교 내부에 우물이 있어서 우물도 써봄
90년대에도 전자칠판 있었는데 지금도 없는 학교가 더 많음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아직 멀었따
ㅅㅅ나 합시다.
염색도 된다고?????
90년대 진짜 왜 두발이랑 야간자율학습은 왜 한거냐
옛날부터했던 일본의잔재가아닌가하네요. 전 이해안가는게 교복위에 패딩입었단이유로 뺨맞고 머리 땅에박게시킨거생가하면 지금도 열불나요
교사가 자식이랑 패딩 사주네 마네로 옥신각신 하다 출근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요즘 진짜 심하긴 하더라 korea amy 등짝에 박힌 티셔츠입고 자전거탄 애들이 10명정도 지나가면서 지들끼리 ㅅㅅ했니 안했니 하면서 지나가는거 보는데 내가 진짜늙었나싶더라고
교복입은 애가 거의 없는게 놀랍던데..
로봇 청소기가 생존할 수 있나 애들이 가지고 놀다 부술것 같은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교장이 씹 싸이코라 그딴거 없는데 강제 야자는 덤이고 친구에게 물어보니까 아직도 교장 쳐한다더라..
요즘은 아예 전자칠판이라고 대형태블릿같은거 박혀있음 전자펜으로 필기함
정상화의 은총
오잉 근데 근처 학교들보면 파마나 염색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