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 였으면.....
노빠꾸 상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주물주물하고 바로 ㅁㅌ로!
찌찌 만지는 묘사는 성적 묘사라고 짤리는데 이건 묘하게 잘 살아남더라 ㅋㅋㅋㅋ
보고 또 보고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저 쥐어잡는 묘사가 정말 최고야
"와 진짜 무서운 영화네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스탭롤도 무서웠어요!"
가슴이 무서워요
크기가 너무 좋아
이짤은 항상 도리가 없어...
보고 또 보고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저 쥐어잡는 묘사가 정말 최고야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크기가 너무 좋아
노빠꾸 상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주물주물하고 바로 ㅁㅌ로!
알봇
"와 진짜 무서운 영화네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스탭롤도 무서웠어요!"
얼마나 무섭길래 브라안까지 만질려고 할까
스고이
가슴이 무서워요
별수없지! 그럼 찌찌를 만지렴!
찌찌 만지는 묘사는 성적 묘사라고 짤리는데 이건 묘하게 잘 살아남더라 ㅋㅋㅋㅋ
나도... 나도 만질거야!
진짜크다 한손에다안들어올정도
나도 무서워 만지게해줘 퍄퍄
허락해준 이상 이제 이건 제겁니다.
사실 무릎 위에 앉혀 놓고 만지고 싶지만 뒷사람을 생각해서 저 정도로 참는 거임
대꼴이자너
여자랑 같이 영화보러는 갈 수 있고?
이짤은 항상 도리가 없어...
??? : 그렇게 공포영화 평론가가 되셨다고요?
만져도 되긴 하는구나
근데 저 자세 너무 불편해서 오래 못있을건데
이짤은 볼때마다 역자식자 박아놓은게 개웃김ㅋㅋㅋㅋㅋ 일단 작가이름도 없는데 지들이름만 박아놓은거에서 1차로 저거 몇줄 번역한다고 역자 식자가 따로있는거에서 2차로 뿜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