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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그래... 살아남았구나....
그 이름...노리고 지은거 같은데?
고양이쉑… 역상성인데 졌냐!
독사는 아니었나 보네
고양이. 독약. 상자.. 윽 머리가.
상자 안이 아니라 살았다
그 이름...노리고 지은거 같은데?
우리 슈딩이 이제 다 컸네~ 이제 상자에 들어가자~
독사는 아니었나 보네
60만원선이면 그냥 독사는 아니었나보군
고양이. 독약. 상자.. 윽 머리가.
슈뢰딩거: 그래... 살아남았구나....
랴퓨니타
상자 안이 아니라 살았다
뱀에물린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금함을 까기전까진 알 수 없다!
고양이쉑… 역상성인데 졌냐!
슈뢰딩거의 독사독 ㄷㄷ
뱀:야옹아 잘살아 ㅎㅎ
이제 저거 보고 쟤 해코지하려는 정신병자들 갈수도 있으니까 존나 잘 지켜야함 남들 행복한 거 지들 손해 없으면 부수려는 버러새끼들 다 죽여야하는디 쯧
예전에 이연복쉐프가 자기 식당 근처 주차장의 고양이 밥챙겨줬더니 그걸 굳이 찾아가서 죽인 놈 생각난다.
지가 그 고양이보다 ㅈ같은 삶을 사는 걸 견딜수 없던거던가 아님 내가 유명인의 감정을 지배할수 있다 ㄱㅈㄹ 하려는 새끼던가
치료비가 비싸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