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예능의 광기 ㅋㅋㅋㅋ
끝나고 스태프 분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사자랑 물소도 꼬라지 더러워서 상종 안하는새1끼들이 얼룩말인데 인간따위가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냐 ㅋㅋㅋㅋㅋㅋ 보통 다른동물들은 무리에서 떨어진 약해진 개체들이 개체의 평균치 보존과 사자 어그로 빼고 허기게이지 채우는용으로 버려지는데 얼룩말은 꼬라봤다고 ㅈ박고 맞다이까려고 달라드는놈부터 감
촬영후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되는게 없는 얼룩뾰이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오리도 인간말은 들어주는데 얼룩말이 얼마나 지랄 맞은지 안들어준다지.
끝나고 스태프 분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닉네임중복아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촬영후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리도 인간말은 들어주는데 얼룩말이 얼마나 지랄 맞은지 안들어준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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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랑 물소도 꼬라지 더러워서 상종 안하는새1끼들이 얼룩말인데 인간따위가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냐 ㅋㅋㅋㅋㅋㅋ 보통 다른동물들은 무리에서 떨어진 약해진 개체들이 개체의 평균치 보존과 사자 어그로 빼고 허기게이지 채우는용으로 버려지는데 얼룩말은 꼬라봤다고 ㅈ박고 맞다이까려고 달라드는놈부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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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없는 얼룩뾰이
이런걸 진짜 하는구나....
기억나는 스펀지 실험 중에... 건초 가득채운 배를 물가에 띄우고, 큰 거울을 든 여학생들 엄청 모아다가 태양 빛을 반사 시켜서 태우는 실험은 멋있었음. 그리고 엄청난 수의 연을 제작해서 맞춤한 바람이 부는 날을 골라서 연을 하나씩 하늘에 띄우다가 어린 아이를 특수제작한 장치에 태워서 하늘로 날리던 것은 감동적이기 까지 했음.(안전장치와 안전요원 모두 완비하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