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가 된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2. 현대에서 전생의 기억 떠오르고 다시 혈귀 사냥꾼 됨 n귀살대라는게 뭐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명예가 있는것고 아니고 혈쉬 피해자 모임이나 마찬가지 인데혈귀는 안 사라져서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거고 또 그런 혈귀를 찾아내서 죽여야 한다는 슬픈 역사가 되풀이되는거랑 같아짐그리고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거면 현재를 살고 있는 애들 인격은 죽은거나 마찬가지고 n얘네 궁극적인 목적이 복수를 마치고 평범한 삶을 되찾는거라는걸 생각하면 사실상 배드엔딩임
이러쿵 저러쿵해도 본편 결말이 모두가 원하던 행복한 결말이지 무잔 잡고 혈귀는 전부 사라지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환생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