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야 요즘은 외롭지 않아보여서 행복해 보이는구나!
2기생으로 끼 넘치는 친구들이 들어와 노도 잘 저어서 인지도 착착 쌓는중.
다들 노래 한가닥씩 하는데다 컨텐츠도 잘 물어오고 친화력도 좋아서 방송 즐겁게 잘함.
로보는 외국인인데 의외인 부분에서 엄청 아는게 많아 저챗 술술 풀어가고
햄쿠비는 어쩌다가 버추얼 기잔치 롤 합방+24시간 풀방송으로 포텐 터졌고
오단밍은 예상도 못한 똘기가 있어서 유입들 휘어감는 재주가 있음.
몇개월전만해도 1기생 나만 남았다 한탄하던 야토였고 졸업했던 사람들은 슬픈 이야기만 남겨두어서 내심 안타까웠는데
절치부심으로 외부 합방 컨텐츠 계속 구성하고 케미도 맞춰가니까 참 보기 좋다.
신입들 들어오고 분위기좀 좋아졌는갑네
2기생 데뷔할 즈음에 졸업한 1기생들 소식을 찾아 보았을땐 솔직히 새까매질뻔했음 휴~ 야토야 고생 참 많았다. 진짜 ㅠㅠ
공식 유튜브 클립보면 분위기 좋더라
이번에 봉누도 GTA 대형 시참 붙었다는데 모두 대박났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