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오픈 대기시간에 기다리는 중에 저 옆쪽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라그러면서 남편분 한테 냄새나서 저 학생들 옆에 못있겠다고 머라하시더만 진짜 사람 많은 곳 갈때는 좀 씼고 다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가도 그 더운날씨에 자꾸 뽈뽈 돌아다니면 냄새 날수밖에 없어...
것보다 어디뷔페야? 좋은데 추천좀
나도 8시부터 지스타에 있었는데 나한태 냄새나진 안은거보면...
체취가 강한 체질일수도 있지.
생텀 마마 뷔페 갔는대 먹을만 하더라 회가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지스타 바로 근처라 가기도 좋고 단지 저녁타임은 6시부터 오픈임
오케 마마뷔페 참고해야지 거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