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잠잠해지긴 했는데 n옆집 커플 싸웠는지 남자가 현관문 존나 치면서(우리집 아님) ㅅㅂ련아 거리는데 nㅈㄴ 무섭네
하긴 요새 경찰새끼들 일처리 보면 옆집에 사는 분이 신고를 하셔서요 같은 멍청한 소리 할 수도 있긴 하다
신고자가 누군지 알면 그러는데 안밝혀도됨
불러도 되긴 하는데 괜히 보복할 수 있으디 특정할 수 있는 곳에 살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게 나을수도 있음...
신고 ㄱ
넴
ㅇㅇ 불러도 됨 애초에 반쯤 주거공간 침입임 어차피 현관문 앞 복도면 너 주거지기도 하니까
불러도됨
ㅇㅇ 부르면 중재해줌
불러도 되긴 하는데 괜히 보복할 수 있으디 특정할 수 있는 곳에 살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게 나을수도 있음...
와 ㅅㅂ 존나 무섭네;;
별빛도끼☄️⚒️
하긴 요새 경찰새끼들 일처리 보면 옆집에 사는 분이 신고를 하셔서요 같은 멍청한 소리 할 수도 있긴 하다
별빛도끼☄️⚒️
신고자가 누군지 알면 그러는데 안밝혀도됨
개ㅁㅊㅅㄲ들은 부딪히지 말고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무시하는게 답이다...
그럴 놈들은 신고자가 누군지 꼭 알아야 보복하는게 아님 그냥 옆집에 얘밖에 없는데?->얘가 신고했수나->보복
나는 누가 내 방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상상을 하고 사는데
ㄹㅇ그것도 무시 못 할 가능성임
너무 최악만 상정한거같은데 세상 대부분일은 일어났던 경우중 최악만 상정하면 집에서 안나가야되는 수준이되거든
그리고 저기서 경찰이 왔는데 어그로가 옆집에 쏠리는거면 보통 ㅁㅊㄴ이 아닌데 그런놈이면 신고 해도 안해도 어차피 문제가 생길걸 보통 여자쪽이 불렀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발상임
상정안 최악이 실제로 벌어질 법 하면 조심하는게 맞음 길 다니다가 신고하는거면 몰라 쟤는 저기 계속 살아야 하거든
보통 ㅁㅊㄴ이 아닌 것 같은데 본문보니까...
저정도까지는 의외로 흔함 저 시행횟수가 늘어나면 덜 흔한거고
참고로 숙박업소 카운터 보면서 경찰만 열번은 넘게 불러봄 어차피 불러도 자기들이 어떻게 못 한다고 하고 가버리는 경우도 허다했고 이미 잠잠해졌으면 괜히 어그로 안 끌리는게 나을 상황같음 가게랑 개인은 또 다를 수 있긴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경찰 부르면 어떠어떠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막상 부르면 유야무야 해버리고 가버리는게 최소 반이라
일단은 상황보다 진짜 큰일 나다싶으면 신고할께
흔하다고 그게 멀쩡하다는 건 또 아니라...이미 잠잠해졌는데 굳이 경찰불러서 불붙일 필요 없지
ㅇㅇ아예 신경끄진 말고 좀 지켜는 보는게 좋음
소음때문에만이라도 신고해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