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엑스페리아용 순정 케이블에 다이소발 5핀 to c otg젠더로 작동하는건 1a_dac랑 동일하네 cd900st랑 다음주에 건대 들고 나가볼까..
잘작어놨다가 언젠가 해보고싶다
PHA-3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모조 사고 후회했었지 지금은 그냥 큐델릭스 5K로 적당히 덕질 하는 중
pha-3는 간간히 매물 나오는거 보니깐 각잡고있으면 금방 구함
이거저거 써 보니까 PHA-3 같은 대형 기기를 쓸 이유가 없더라고 내가 고 임피던스 헤드폰을 쓰는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 30~40만원대 꼬다리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 경우라 그냥 꼬다리+5K로 갈아탐
건대는 왜?
브이스퀘어 홀로라이브 0기생 콜라보 진행중이고 다음주부턴 스이쟝 한정메뉴 주간이라서 한정메뉴만 털고 철수하기엔 움직이는 시간이 아깝고 시네마쪽 로비 넓길래 판 깔아놓고 궁금한사람 들어보라고 해보려고
음덕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려한다!
퀘스타일 들인 이후로 휴대용은 고민이 없어짐 ㅋㅋ
z1es 계속 눈독들이고 있긴한데 그거 구하고 나면 pha 처분이 아까워지고..
네트워크플레이어 류는 내가 적응을 못하겠어서 포기함 ㅋㅋㅋ 어차피 피씨 켜져있는데 굳이? 란 생각도 있고 기변할거면 기존 장비는 팔든 넘기든 처분해야지
pha에서 z1es같은걸로 넘어가려는 이유가 pha3는 발열이랑 베터리 조루라 거치형으로서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pha-2a는 인코딩 프로세서가 없어서 프로세서 기능있는 순수 거치형 앰프가 필요한데 소니 이샛기들이 그거 만들고 이젠 안만듬..
소니를 고집한다면 어쩔 수 없지 난 차이파이로 타협함 ㅋㅋㅋ 대신 진공관에 거하게 썼지
4.4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차이파이 꼬다리랑 첫 만남은 최악이여서 출력은 넘치는데 재미없는 깡통소리는 진짜 전기차같은 기분이였음 돌고 돌아 결국 pha도 수집한 마당에 거치형을 수집 안 할 명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