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이지금🤍]

[엄호야]

윤하 또 제철이네

[붉은 푸르푸르]

제철 ㅋㅋㅋㅋㅋ

[주모 아들]

항시제철....

[엘븐좋아]

이거 보내주면 좋아죽으실듯 ㅋㅋ

[하네바-0133690462]

후훗

[시르케]

윤하 진짜 제대로 올랐네요...
아니 뭐가 올랐다고는 말 안 했잖아요

[쿠츠네초프]

너는 벨트가 날아오거나 어디서 혜성이 널 향해 떨어지면 올게 왔구나 해라.

[삼도천 뱃사공]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누님연방로리지온]

쌀국수 날아온다면...

[Touo]

어릴적에 윤하랑 사귈꺼라고 말하고 다녔던거 생각나네

[난니들이두렵다]

우리 누나가 벨트 터트린 죄밖에 없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팩트폭격기 B-52]

벨트 또 터뜨렸냐는 납쁜말은 ㄴㄴㄴㄴㄴ

[리엇]

벨트대신 흑역사를 터뜨렸네

[rollrooll]

벨트 대신 아이유를 터뜨렸네

[생수중독자]

치마터트릴 피지컬

[자폭머신]

벨트를 좋아하는 분과 딸기를 좋아하는 분

[루리웹-0769810009]

ㅋㅋㅋㅋ 귀엽다

[티베륨]

타치바나 아이유

[순대같은년]

아니 윤하씨 뭐가 그렇게 맛있었던게요

[회색모드인생]

가을은 역시 천고마비의 계절이죠..예...

[늙고병듦]

둘 다 진짜 귀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