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해외 환경단체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횐경 수성 페인트 사용함.
마찬가지로 악명 높은 전장연.
이 사람들 십몇년간 하다보니 시위에 도가 터서
저얼대 재물 손괴 이런거 안함.
도착 지연으로 인한 손해? 입증이 어려움.
철저히 법 지켜가며 최대힌 불편을 주는 방식으로 시위함.
대규모 산업 노조들.
기본적으로 쪽수로 밀어붙이고 플랭카드, 대자보 이용하면서 재물손괴 이런거 거의 안함.
쓰레기 같은건 많이 나오는데 이거야 뭐 쏘쏘
뭔가를 더럽힌다?
그럴땐 주로 계란과 밀가루, 음식물, 분뇨를 사용.
더럽고 냄새나서 효과는 확실한데 치우기도 쉽다.
락카같은거? 재건축 예정지거나 저렇게 샌드위치 패널 위에 하는게 보통.
하다못해 유리창 위에 뿌려서 지우기 편하도록 각을 잰다.
현관유리문이나 내부 집기 파손?
이거 얼마 안함.
노조비로 충분히 감당 가능함.ㅋ
그에 반해 뒷처리 생각따윈 하지도 않고 난동을 부린 그 언냐들...
잊지말자. 파업과 시위는 당연한 민주시민의 권리지만 그 뒷처리 청구서도 생각해야 한다는걸.
물론 전문 시위꾼들도 저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없진 않은데 그 정도면 아예 분신 퍼포먼스까지 동원될 수준이라 더이상 뒤가 없단 소리다.
진짜 저런 모지리들이 어떻게 대학에 들어갔을까 싶음..
.... 너네 하는거 보니 공학으로 전환해도 남자 안갈거 같으니 안심하고 전환해도 될거 같다 ..
동덕여대야말로 진짜 광기 였구만...
'홍위병'
초짜가 이래서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우라고 그러면 여험이랑 성차별이라고 그러면서 드러누우면 되는걸
WWE인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덕여대야말로 진짜 광기 였구만...
'홍위병'
진짜 저런 모지리들이 어떻게 대학에 들어갔을까 싶음..
4등급이라던데
고기 등급이?
등급으로 급나누는거 나도 별론데 4등급은 음...
입결 4등급 컷이래 서울 안에서 4등급이 가능한줄은 몰랐음
초짜가 이래서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네 하는거 보니 공학으로 전환해도 남자 안갈거 같으니 안심하고 전환해도 될거 같다 ..
약대 TO 땜에 정작 되면 가는 사람 있을걸?
우효 하렘물 찍는다~ 하고 가는 골빈자들도 있겠지
치우라고 그러면 여험이랑 성차별이라고 그러면서 드러누우면 되는걸
깜방 자리에 따땃하게 누움되긋네 ㅋㅋ
WWE인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있는 W.W.E 가 아니였던거임ㅋㅋ
현대자동차는 그냥 문부셔버리는데 문짝 하나 다는데 100 정도면 달아서 ㅋㅋㅋㅋㅋ
돈: 버는사람들임 기업: 대기업임 나름 돈좀 버는사람들 대학: 돈은 학생들한테 학생: 돈은 부모한테
죄다 빨간줄 그이고 시작하겟네 ㅋㅋㅋ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했는데 ㅋㅋㅋㅋ
미숙하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것이 가장 잘 어울리기에 그 요구또한 그렇다.
퍼포먼스라고 퍼포먼스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총학이 등록금 투쟁한다고 총장실 진입하겠다고 통보하고, 총장은 총장실 난초는 건들지 말라고 하고 미리 퇴장함. 퍼포먼스라는걸 깨달았지
근데진짜 시위에 도가튼 최고 정예집단이야말로 대학 운동권이었는데 아예 그게 단절이된건가 뭔 저런 아마추어들이 일을 벌렸지
단절된지 오래임 운동권 파워가 제일 쌨다던 호남권도 운동권들 마지막 제대로된 활동이 2000년대 말엽으로 보는게 제일 늦게 보는 수준이라 함
그 대학 운동권도 어느 정도 머리있는 애들이 주도함.
ㅇㅇ 사실 마지막 정치관련 운동권이 98,99년임 그후로는 학생회사 비운동권으로 바뀌면서 명맥이 끊어진게 있긴함.
98년 학부제 이후 많이 죽어가기 시작
그나마 사회관련으로 2000년대 초중엽까지는 있었는데 그때가 진짜 마지막인거 같음 그 즈음해서 대부분 대학들에서 비운동권 출신 학생회장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드라
ㅇㅇ 그정도 일듯 그리고 위에 적은것 처럼. 국립대와 유명대학교가 운동권은 중심이기 그때 기준으로는 다들 똑똑한 사람 이었긴함.
연대사태가 뭐라뭐라 했어도 그래도 유지는 되다가, 98학번부터 운동권 세가 순식간에 꺾여버림. IMF도 있긴 하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정권교체로 DJ대통령이 당선되서 학생운동이 [독재 청산/민주화]라는 대의명분을 잃어버림. (YS당선은 문민화는 되었어도, 결국 당은 군사독재의 그 당이 계속 이어가는 거였으니까) IMF사태를 만든 YS를 단죄한다는 명분으로 어느정도 98,99년도에도 시위에 최소한의 명맥 정도는 남았었는데, 그건 [망하는데 걸리는 3대] 수준이었고.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래도 등록금투쟁 정도의 명분이라도 내걸다가 그 이후로는 그나마 수준임.
시위를 할 권리도 있지만 뒷일을 책임져야할 의무도 있는거지.
아니 다른거 다 제쳐놓고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재단측이 무조건 항복해서 앞으로 100년간 공학전환 소리 닷씨는 안하겠쏘! 한다 쳐도 저거 지우고 정상화 하려면 몇달은 걸릴텐데
차라리 행정관을 쳐들어가서 내부를 엉망으로 만들어야지 왜 외관에 락카를 칠한거야
그야 밖에서 보여야 티내기쉬우니깐ㅋㅋ
그래서 내부도 엉망 만든다고 취업 박람회 때려부셨잖어ㅋㅋㅋ
그건 외부지 행정직원을 괴롭혀야지 서류를 파쇄하고 문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창문에 판자를 박으란 말이다 옥상으로 진입하는걸 막기 위해 농성용 요새도 설치해야 하고
시위 방법 잘 아는 유게이ㅎㄷㄷ
이거야 말로 꾼도없고 진짜 순수한 광기라 봄 나는 그 다 망하자고 취업박람회 습격한거 아니냐는 거도 부정하는게 순수한 광기라 그냥 보이는대로 다 지랄낸거 같음 그런 고차원적으로 다 같이 죽자가 아니라
사립학교 다니면서 학생이 주인이다 민주동덕 이러는게 어이 없음 사립학교는 재단꺼지
외국은 시위자한테 거의 파산선고 급으로 손해배상을 물리지 않거든... 한국은 찍히면 그냥 바로 고소장 수십개 박히는 나라라서 저렇게 못하는거야.
처음엔 규모가 커서 뒤에 전문 시위꾼 붙은줄 알았는데 과정이 나오면 나올수록 ㅂㅅ짓이 많아서 그냥 무지성 흉내내기였다는 결말인가
저런거때문에 처음에는 전문'꾼'이 왔나했다가 다들 절래절래 해버렸다는....
날계란을 괜히 던지는 줄 아나... 계란 맞고 다치거나 죽은놈이 아직 없기 때문에 시비걸기 애매하기 때문이야...
그러면서 기분은 최대한 나쁘게 ㅋㅋㅋ
까나리 액젓 추가요
진짜 이짤 아닌가
저런 전문 시위는 그간의 경험으로 내부 가이드라인 다 있지
견적서가 50억 나올만 했네
락카 뿌리고 ㅈㄹ할 땐 신났지 ㅋ?
어어? 중간에 정떡이
노조나 사회단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손해배상 소송이다. 각잡고 견적 잡아서 돈으로 조지기 시작하면 규모에서 상대가 안되는 노조나 사회단체는 순식간에 말라죽는다.. 그래서 재벌이나 정부가 탄압 용도로 애용하는 것이고..
대학교만이 아니라 대학교 앞 주택가도 저 지랄을 해 놓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