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크립토 스트리머 OGshoots n라이브 방송중 팬텀월렛의 프라이빗키가 방송에 그대로 노출됨(영상2-3초구간, 주황색머리 왼쪽) n그걸 본 시청자중 한명이 10만불 가량의 토큰을 탈취해감 스트리머 빡쳐서 샷건날림 / n 10만불 = 약 1억 4천항상 개인정보 조심하자
븅신
저거 근데 못잡아? 범죄아닌가?;,
요즘엔 잡으려면 충분히 잡지않을까.. 근데 100% 잡는다고쳐도 저 순간이면 쥰내 빡치겐 하겠다 ㄷㄷ
가상계좌간 이동은 누구나 추적 가능해서 범인이 본인 인증 필요한 거래소 계좌로 이동해서 환전한다면 잡을 수 있는데, 가상계좌 자체는 익명으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서 가상계좌에 방치해 두는 동안에는 범인 특정이 불가능 함.
ㅂㅅ 탈중앙화의 단점 맛 달달하겠네
근데 코인은 소유를 어떻게 분간해야하는거냐
주식계좌에 주식 담아두는 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