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적지에 유골을 뿌린 여성

[GAROU#]

세계적 관광지인 페루 마추픽추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유골 가루를 뿌리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다.

영상엔 한 여성이 계단식으로 건설된 비탈에서 봉지에 담긴 유골 가루를 뿌리자,

하얀 가루가 바람에 흩날리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은 유골을 모두 뿌린 뒤 바닥에 엎드려 절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여성의 일행은 눈시울이

붉어진 여성을 끌어안고 토닥였다.

현지 변호사 티카 오레곤은

"고고학 유적지는 유골 가루는 뿌리는 곳이 아니며 유해를 매장하는 장소도 아니다"

라며 여성의 행동을 지적했다.

아 좀;;;;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15_0002960826

[냐류냐류]

아.쫌 이아니라 범죄자나

[GAROU#]

아 좀...적은건 저런 정신 나간 짓하지 말라고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