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
|
0
|
218
10:38
|
엠버의눙물
|
10
|
10
|
727
10:38
|
치르47
|
1
|
1
|
134
10:38
|
루리웹-6530053831
|
|
2
|
5
|
128
10:37
|
루리웹-9933504257
|
4
|
0
|
121
10:37
|
하즈키료2
|
|
|
24
|
11
|
3227
10:37
|
용들의왕
|
0
|
0
|
74
10:37
|
루리웹-3852749890
|
0
|
8
|
82
10:37
|
쿠온지 아리스
|
5
|
4
|
213
10:36
|
마늘토마토
|
3
|
2
|
102
10:36
|
milanello
|
12
|
7
|
1582
10:36
|
리버티시티경찰국
|
|
1
|
1
|
127
10:36
|
THE오이리턴즈!
|
2
|
5
|
243
10:36
|
너왜그러니?
|
1
|
1
|
192
10:36
|
마늘맛우유
|
4
|
3
|
254
10:36
|
나래여우🦊
|
3
|
4
|
106
10:36
|
su2su2
|
|
|
|
|
4
|
1
|
111
10:35
|
하즈키료2
|
1
|
5
|
216
10:35
|
나래여우🦊
|
0
|
5
|
96
10:35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3
|
5
|
209
10:35
|
키사라기_치하야
|
어휴 길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이럴리가 없는데
정신차려보니 엄빠는 집나가고 없고 정신차려보니 어찌어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가고 정신차려보니 출퇴근에 시달리다가 정신차려보니 결혼준비하고 있고 정신차려보니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서 퇴근하고도 차에서 한숨 가다듬고 내리는 내가 거울속에 있더라고..
딸내미 카톡 프사가 저거라 펑펑 울었다는 아재의 썰은 본 적 있음.
어휴 길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이럴리가 없는데
그나마 부모님이 적닽히 사시는 사회초년샹이라 그래.
부모님이 좀 사시는거지
어쩌면 사회초년생 눈엔 저래보일수 있지
은수저 정도 되나봄
내가 걷는게 아니라 강제로 끌려가는거여
박훈유충 너도 이상해씨의 꿀봉우리가 탐나?
ㅋㅋㅋ ㅠㅠㅠ
어유 저렇게 앞이 확 트여있지도 않은데 ^^;;
심지어 앞길이 깜깜하지도 않네
정신차려보니 엄빠는 집나가고 없고 정신차려보니 어찌어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가고 정신차려보니 출퇴근에 시달리다가 정신차려보니 결혼준비하고 있고 정신차려보니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서 퇴근하고도 차에서 한숨 가다듬고 내리는 내가 거울속에 있더라고..
록마소
루리웹-7175657236
딸내미 카톡 프사가 저거라 펑펑 울었다는 아재의 썰은 본 적 있음.
아아...
근데 저건 사회초년생이 아니라 인생자체가 저거 아니야??
인생이 그런듯
기계쟁이 생활에 정착못하고 떠돌다가 큰맘먹고 대학 다시왔는데 딱 저기분임... 시바 앞길 어케하냐 이제...
ㅋㅋ 근데 난 군대가 더 힘들었어서 그냥 시바시바 거리며 초년생활 넘긴듯
저기서 비포장 도로로해야 흙수저 고증에 맞다
안가본 길이 더 쉬운건데 다들 안가본거라 뭐라뭐라 참견할수 있는 사람이 없음 결과에만 책임지면 됨
ㅠㅠ
길이 저렇게 깔끔하다고? 그거 진짜 길 맞냐? 지옥으로 가는 선의로 포장된 길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