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겁나 더럽네
게임이나 하러 가러 갈 거임
미래 트랭크스 나오는 게임을 해서 그런가?
꿈이라 순서가 뒤죽박죽임
꿈에서 내가.. 내가 라고는 하지만 진짜 나는 아니고 1인친 시점이 되어주는 또다른 나였음 나는 시간을 이동하는 능력자 였음 이게 어렸을 때 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능력은 아니었음 난 이 능력울 아기 상태일 때 발동을 해서 부모없는 어느 시대로 보내져 혼자서 살아가게 됨
성인 되서 내가 사는 곳에는 나+남자2명+여자 1명+이 여자의 소중한 뭔가가 같이 살고 있었음 그런데 어느 날 '여자의 소중한 뭔가'가 끔찍하게 살해 됐었음 나와 다른 동료들은 이런 상황에 당황하고, 무서워하고, 이런 여자에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했음
그 때 난 내가 그 동안 비밀로 한 시간이동 능력자라는 걸 밝혔음 남자 동료들한테 내가 살리겠다고 했음 그런데 옆에서 갑자기 그걸 듣고 있던 '여자"가 하지마 라고 하더라 그 때 여자 얼굴이 산 송장 같은게 너무 무서워서 지금 일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