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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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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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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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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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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머신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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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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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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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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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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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하나둘셋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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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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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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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애니좀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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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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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면접관 특) 전쟁광 같은 수험생 거름
80년대 최적화 인재네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 타 네
미군이었으면 붙었을지도
쿠데타 예비군이네...
미군이었으면 붙었을지도
근데, 정작 미국도, 남미랑, 아시아의 독재정권을 지원했지.
holysaya
80년대 최적화 인재네
holysaya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 타 네
holysaya
쿠데타 예비군이네...
하나회에서 블렀을 인재 ㅋㅋㅋ
전두광? 당신은 죽었잖아!
유게이네
어우 tlqkf 포스트 독재자 볼 뻔 했네
50년 전에 저렇게 대답했으면 합격이었으려나ㅋㅋ
육사 면접관 특) 전쟁광 같은 수험생 거름
육사는 아니고 부사관 면접 보다가 존경하는 인물로 마키아벨리&체 게바라 이야기 하고 떨어진 경우는 있어
ㅋㅋㅋㅋㅋㅋ 게바라 형님이 공산주의자라서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독재정권을 소련이 지원했다면, 게바라 형님도 미국편에 들었겠지
그래서 부사관 포기하고 그냥 공군 병으로 갔는데 또 면접에서 그거 물어보길래 그냥 박XX 각하 존경한다고 하니까 면접관이 찐으로 감동먹은 얼굴로 칭찬해서 아직 대한민국 갈 길이 멀고 험난하다 느꼈지…
아니 본인 썰이었어?????
젊을 적엔 일본에서 살기도 하고 가족들 일로 생업에 매진하다 보니까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서리 ㅋㅋㅋ
난 훈련소에서, 기무대가 와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우리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일본과 중국이라고 적음. 근데 아무 일 없더라. 그리고, 말년병장때, 중대장 주관 정신교육을 했는데, 그때도 주적이 일본과 중국이라고 함. 근데, 이유 드니까 중대장도 나름 납득하심
그때 든 이유: 전쟁이란건 결국 돈싸움인데, 중국과 일본은 경제 대국이다. 그리고, 결국 북괴도 중국 빽이 없다면 못깝친다. 이런 논조로 말했더니, 중대장도 납득하심
아주 적절한데 ㅎㅎ
유게이같은 애들이 면접봤네
매카시즘의 최적화 인물
ㅋㅋㅋㅋㅋㅋ 난 훈련소에서 기무대 설문조사가 나왔는데, 우리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일본과 중국이라고 적음
면접의 순기능
지금 정권이면 정답인데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