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에서 타서 사상까지 가는 중에 그는 나타났다.탑승하려 자리를 차지하자마자 강한 발구르기로주변의 기를 제압하였다. 어르신 한 분이 나지막히"저 쉐이 저거 ㄸㄹㅇ 아이가" 외치자 그는 격분하여 어르신에게 달려들었다.어르신 일행 두 분이 말렸지만 역부족말리다가 정강이 까여서 아픈 나머지 후퇴하여 관아에 신고를 한 후2정거장 쯤 지나 역무원이 탑승하여진각남과 노인 세 분을 하차 시키셨다.살벌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