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같은걸로 잠시 살게된 집인데
윗집에서 계속 박자타면서 쿵쿵 거리길레
이틀째 윗집 올라감
아주머니 한분 나오길레 바로 90도 인사 박았는데
아주머니 뒤로 웬 할머니 한분이 바닥에 누워서
구르고 바닥 쿵쿵치고 반복하시더라
아주머니가 뭔가 엄청 지치고 힘든 표정으로
시끄러워서 올라왔냐고 미안하다고 하길레
괜차나요 조..조금만 조용히해주세오 하고
내려왔는데 그래도 계속 쿵쿵거리던데
그냥 잠깐 살면되니 참고 지낸 ...
출장 같은걸로 잠시 살게된 집인데
윗집에서 계속 박자타면서 쿵쿵 거리길레
이틀째 윗집 올라감
아주머니 한분 나오길레 바로 90도 인사 박았는데
아주머니 뒤로 웬 할머니 한분이 바닥에 누워서
구르고 바닥 쿵쿵치고 반복하시더라
아주머니가 뭔가 엄청 지치고 힘든 표정으로
시끄러워서 올라왔냐고 미안하다고 하길레
괜차나요 조..조금만 조용히해주세오 하고
내려왔는데 그래도 계속 쿵쿵거리던데
그냥 잠깐 살면되니 참고 지낸 ...
치매나 뭐 그런거 오신건가....
치매인가 보네 안타깝군..
..내가 극 T라 그런가...`요양원을 보내지` 라고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