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만 잘되면 너한테도 좋아 -> 존나 야근해도 돌아오는거 없음 심지어 야근수당도 안줌
너 어디가서 이만큼 대우 받을줄 알아? -> 더 잘해주는곳 있음
올해는 힘들어서 연봉 동결이다 -> 지 차바꾸느라 힘든거임
일하게 해줬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뽑을꺼 이미 다 뽑아 쳐먹음
다 니들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 어디 거래처가서 까이고 와서 잔소리 하는거임
이 프로젝트만 잘되면 너한테도 좋아 -> 존나 야근해도 돌아오는거 없음 심지어 야근수당도 안줌
너 어디가서 이만큼 대우 받을줄 알아? -> 더 잘해주는곳 있음
올해는 힘들어서 연봉 동결이다 -> 지 차바꾸느라 힘든거임
일하게 해줬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뽑을꺼 이미 다 뽑아 쳐먹음
다 니들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 어디 거래처가서 까이고 와서 잔소리 하는거임
연봉동결이다 소리 나오면 바로 이직할곳 알아봐야됨 ㄹㅇ임
근데 저 프로젝트 관련은 정말 케바케인거같음 이직생각있으면 열심히 하는게 맞음
대우받는 사람들한텐 저렇게 입 털 필요가 없다.
너 내가 키워줄께 -> 등골만 쏙쏙 빨아먹겠다. 나중일은 알빠 아님
연봉 동결은 이미 연봉 삭감과 동의어입니다!
연봉동결은 회사에서 나가라는 소리지
연봉동결이다 소리 나오면 바로 이직할곳 알아봐야됨 ㄹㅇ임
루리웹-7725074933
연봉 동결은 이미 연봉 삭감과 동의어입니다!
루리웹-7725074933
연봉동결은 회사에서 나가라는 소리지
회사 20년 넘게 다니면서 4번 연봉 동결 되어봤음,,, 근데 오히려 나는 노예답게 회사 다니게만 해주는것만해도 감사합니다 연봉 동결되어도 좋습니다 했더니,, 남들 2번 될때,,,나는 4번이나됨,,,,ㅠㅠ 지금도 연봉협상할때 얼마나 올려줘야 하냐 물어보면,,, 그냥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겠습니다 했더니 최저로만 오름,,,,ㅠㅠ 근데,,,난 진짜 찐따라 회사가 좋음,,,회사 안다니면 내가 사람구실이나 하겠음,,,ㅠㅠ
근데 저 프로젝트 관련은 정말 케바케인거같음 이직생각있으면 열심히 하는게 맞음
너 내가 키워줄께 -> 등골만 쏙쏙 빨아먹겠다. 나중일은 알빠 아님
대우받는 사람들한텐 저렇게 입 털 필요가 없다.
통장에 꼿히는 액수로 말해주니까
가장 최악인 경우: 그 ㅈ소가 가족이 운영하는곳이라 동결찐빠나도 이해해야한다는 것
울 엄마가 그래서 가족이랑 일하는건 자기 주머니에서 돈뺴서 다시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라고 했음
이름만 올라가있는 양반들이 수두룩한게 가ㅈ소지
수주 급하다고 온갖데에 찔러보던 사장샛기 지가 비아냥거려서 하나 파토내놓고 '뭐,어쩔수없지' 이 ㅈㄹ 하던거 개열받았었는디
1번은 끝나면 바로 버릴거라는 의미니 도망가면 된다
ㅈ소는 그냥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음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고
애들 빨리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동결시키는데 애들이 안그만두고 4년을 버티더라.
요즘 경기가 ㅈㄹ이라 나가는게 쉽지 않음 진짜
그렇다고 다른곳이 더 나은곳이있는것도 아닌지라
5% 10% 이런 배부른 소리 안함 1년에 100~200이라도 꾸준히 올려주면 그나마 다니겠는데 동결 얘기 나오는 순간 그냥 끝이지 뭐
"우리가 3D는 아니잖아?"
사수: 야 이거 한번만 알려줄테니까 잘 알아들어->앞으로 널 내 스트레스 샌드백으로 만들겠다
찐좃소는 사수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ㅋㅋㅋㅋ ㅠㅠ
알려주기라도하네 ㅋㅋㅋ 메뉴얼 하나 던지고 '이거보고 해. 궁금한거 물어봐' 라고 말하고 끝 메뉴얼보며 열심히 따라하는데 갑자기 'ㅇㅇ씨는 메뉴얼이 이상한거 못느꼈어? 이런거 왜 이런지 궁금하지도않아? 내가 일하다가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했지? ' 하며 갈구는데 ㅋㅋㅋㅋ
궁금한거 물어봐 -> 이것도 몰라서 물어보냐? -> 왜 안물어보고 사고쳐? 무한반복
연봉동결은 진짜..
일하게 해주니 고맙게 생각해라 이런놈들 막상 나간다고 하면 배신자라고 그럼ㅋㅋㅋㅋ 시켜준다며 왜 배신자임
이건 뭔 돈을 내고 회사에서 일하는 꼴 아님?
회사 형편이 어려워서 담달에 밀린거 다 줄깨.. ㄴ 가지마라..
월급이 밀리면 걍 바로 탈주가 답이지
출장비로 이거빼라 저거빼라거리면 이직각 날카로움
3번째꺼 레알..ㅋㅋㅋㅋ회사에 돈이 안돌아서 연봉동결한데서 뭐 경제 ↗망이니까 참자 하고 다같이 넘어갓는데 몇달있다가 울 회사대표이름대면서 강남 몇번지에 올라가는 건물주 맞냐고 물어보는 전화옴
사장1이 보너스 주겠다고 생색내니까 정색하던 사장2가 생각나네 물론 보너스 같은건 없었다
연봉동결 3년 처 맞고 비슷한 곳 이직하니 월급 20~30퍼는 오름 나쁜놈들
선임이 얘기했던말이 떠오르네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못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전에 다니던 공장 연봉은 찔끔찔끔 올려주면서 전 남직원들이 모든 기계 마스터하길 바라며 로테이션 돌리니까 결국 다 나가고 그 기계도 알바 뽑아서 돌리고 자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림
그래도 연협에서 회사가 힘들다고 할 때는 그래도 월급은 나올때다. 회사 괜찮아~ 멀쩡해. 잠깐 좀 그런거야면 그 때부터 시작이다
도망친곳에 낙원은없다 => 개소리임 더 좋은곳 많음
"너 요즘 뒤에서 말 나오더라" ↗소에서만 나오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같더러
뒤에서 나오는말 출처가 그말한 사람임
오히려 ㅈ소가 앞뒤없이 지르지 않나 애매하게 ㅈㄹ은 안할걸
이전 회사에서 뭐만 하면 그말 들었는데 기분 더럽게 나쁘더라
그말 듣고 다른 사람들은 뭐 얼마나 잘하나 구경해보니깐 더 ㅆ창나있던데 그 사람들은 말 안나오나봄 ㅋㅋㅋㅋ 걍 ㅈ까라하고 대충하는게 나음
매년 들어도 뭐 최저 이상에 수당만 잘주면 불만은 없음
여기에 해당하면 ㅈ소인거 맞음
ㅈ소는 보면 "이번에 돈 올려 줄게, 잘했어" 같은 소리로 "돈" 소리 나오는거 아니면 다 거르면 되는 듯
연봉동결은 진짜 내가 2년 연봉동결이었는데 대표 차가 a클에서 s클 신형으로바뀌더라. 대표 와이프도 벤츠suv로 바뀌고 ㅋ
나도 연봉 동결되고 연봉 밀렸는데 대표는 지자식 미국에 있어서 연말에 미국 다녀오고
연봉 못맏아서 연락하니 연락안됨 그래서 신고 함 신고 하니 왜 이런걸로 신고하냐고 연락하지 뭐라그럼 아니 연락이 안됬는데....
내가 이래서 연봉제 안가려고 하는거임 대부분 포괄이라 야근해도 야근수당 안주고 특근수당도 안줌 시급제로 하니 내가 일한만큼 받기도 하고 매년 최저시급 오른만큼은 급여가 올라서 괜찮음
프로젝트 잘 되면 다른 새 프로젝트가 2개 들어온다. 그렇다 너의 야근도 2배가 된다는 소리다.
회식 참석 하기 싫다ㅜㅜ >>> 뭔 회식을 o륜진사갈비서 하냐? >>> 뽑아줫으니 사야지, 신입아?? 세상은 넓고 미친 회사는 넘침ㅋㅋ
맞다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 개소리가 이바닥이 좁아서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