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학업성취에만 신경쓰고
모든 교육을 학원에 위탁해놓고 부모들은 애들 인성교육에서 손을 떼는 집이 많다보니
저런 일이 꽤나 빈번하다더라
저게 진짜 꾸준히 이루어진거임
유치원때부터 용돈 액수 가지고 지들끼리 급 나눠서 왕따시킨다는 소리 듣고 기겁을 했었음..
진짜 애들 키울거면 인성교육은 좀 제발 제대로 했으면..
요즘 초중딩들 집에서 교육 1도 안해서 그냥 들짐승처람 ㅈㄹ 발광하는것들 많아졌음.
20마리씩 몰려다니는데 대화하는거보면 가관임. 벌써 술 담배하면서 안하무인으로 날뛰는데 유해조수가 따로 없더라.
몸은 젓가락같은데 꼴이 요상한 야매 문신 손등이나 이상한데 그렸더라. 서로 해줬나...
학업성취에만 신경쓰고
모든 교육을 학원에 위탁해놓고 부모들은 애들 인성교육에서 손을 떼는 집이 많다보니
저런 일이 꽤나 빈번하다더라
저게 진짜 꾸준히 이루어진거임
유치원때부터 용돈 액수 가지고 지들끼리 급 나눠서 왕따시킨다는 소리 듣고 기겁을 했었음..
진짜 애들 키울거면 인성교육은 좀 제발 제대로 했으면..
미국이나 영국 독일 같은 선진국들은 이게 되지.
부모가 기본적으로 애들 게임 CD하나 사는 데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 도서관 같은 데서도 좋은 취미나 양질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 같은 게 교육적으로 논의가 되니까... 이런 풍토 위에서 모탈컴뱃 같은 성인 콘텐츠도 별개로 표현의 자유를 얻어 만들어질 수 있는 거고.
근데 한국은 부모가 애들이 무슨 게임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셧다운이니 중독법이니 하는 수준에서만 논의가 될 정도로
부모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능력이 무식하니까
"청소년들이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이유로 성인들까지도 같이 검열의 피해를 받는 거고.
부모가 집안에서 가르쳐야 할 걸 나라에서 해주길 바람.
옛날에 어린애들이 길기다 민폐끼치거나 무례한 짓을 했을때 진짜 리얼로 이놈아저씨 튀어나와서 뺨다구 후려치는 일이 좀 있었는데....이게 아동학대인건 맞지만....그래도 지금같이 아예 브레이크가 없는 건 좀 아니지 싶을때가 있음.
80~90년도쯤엔 나이 상관없이 선넘었다 싶으면 어디서든 이놈아저씨가 나와서 쳐때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맞은 기억이 있는 애들은 조심하면서 다니긴 했지....
부모들 다 불러다가 니네집 자식이 남의 집 귀한 딸, 엄마, 아내인 사람에게 이딴 짓을 하고 있다 라는 걸
가까운 곳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리도록 알려야 한다고 생각
어른이 친근하게 대해준다고 거기서 어른 어려운 줄 모르고 저런 짓 하는 애들은
대부분이 가정교육에 문제 있는게 맞다고 보는 편..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그러하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타인종이 N워드 조심하는 이유가 흑인끼리 N워드 말하는거 아니면 리얼로 총맞아 죽는일이 있어서 연좌죄 마냥 본인 뿐 아니라 온가족 걸고 생명 케삭빵 각오할거 아니면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런 일이 잦다보니 서로 많이 조심하는 문화가 스며들면서 생긴건데.....진짜 머리 쪼개질 일이 없으니 예의가 없다는 말을 요즘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음.
그야...체벌과 훈육과 학대를 일반인입장에서는 차이가 없거든.......이상은 감정을 절제한 훈육과 체벌인데 자기 감정하나 컨트롤 못해서 지금도 애한테 줘팸시전하다가 이웃의 신고로 겨우 발견되는 경우가 매우 많음...예전에는? 남의집 훈육에 손대는거 아님 ㅇㅇ 였으니까 더 많았겠지....그러니 터부시 하는거임 체벌과 훈육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대부분은 그조차 모르는 어쩌다 부모가된 자들의 감정배설일 뿐이니까
ㄹㅇ...하면 왜 안되는가? 는 사회적으로 암묵적,명시적 합의된 사항인데 애들한테 그걸 가르치기가 좀 힘듦 그러니 머리가 좀 커져서 "아 하면 안되는 구나" 하기 전까지 쓰기 가장 편한 방법이 후려패는건데.....그외의 방법은 우리가 오은영쌤정도되는 유아교육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생업과 함께하기 쉬워야지.....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저럴까? 길거리 생방송하면 뒤에서 뻐큐날리는 초등학생이 저런 느낌인걸까? 내 상식선에선 말이 안되는 행위인데 저 새끼는 저게 말이 되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거겠지? 어렵네 상식이라는거
태반은 이거라고 봄
결국엔 부모 문제가 맞음. 아무리 이게 불편하게 들려도 결국 특히 초딩들의 경우 부모가 문제임
학업성취에만 신경쓰고 모든 교육을 학원에 위탁해놓고 부모들은 애들 인성교육에서 손을 떼는 집이 많다보니 저런 일이 꽤나 빈번하다더라 저게 진짜 꾸준히 이루어진거임 유치원때부터 용돈 액수 가지고 지들끼리 급 나눠서 왕따시킨다는 소리 듣고 기겁을 했었음.. 진짜 애들 키울거면 인성교육은 좀 제발 제대로 했으면..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진짜 진심으로 이러는 애들 있더라
비추는 대충 ???: "근데 솔직히 왜구인거 알면서 벽돌로 대가리 안찍고 그냥 비웃어주는건 한국인의 용서의 정신을 나타내는거 아님? 저기에 어떻게 토착왜구가 아닌 한국인이 화를 낼수가 있지? 진짜모름"
가정교육을 안하니까..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저럴까? 길거리 생방송하면 뒤에서 뻐큐날리는 초등학생이 저런 느낌인걸까? 내 상식선에선 말이 안되는 행위인데 저 새끼는 저게 말이 되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거겠지? 어렵네 상식이라는거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태반은 이거라고 봄
어릴때는 충동적으로 본능에 몸을 맡기는 행위를 태연히 해버리니까 성장기에는 그렇게 행동하도록 생물학적으로 설계가 되어있다 하더라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결국엔 부모 문제가 맞음. 아무리 이게 불편하게 들려도 결국 특히 초딩들의 경우 부모가 문제임
청소년기에 충동적으로 본능에 몸을 맡기고 행동하게 설계되었다면 생물학적 결함이라는 생각만 드는데;; 이유가 뭘까...
무슨컨텐츠인데 차고에서 이런이야기를 나누고있는거?
원래는 차량 내부 청소해주는 유투번데 영상 말미에 인생에 대한 이야기나 살아온 이야기 그런걸 종종 나눔 요즘은 미국 관련한 이야기도 많이함 미국사는 사람이라
골드만 삭스서 일했던 사람이 재능기부로 세차 겸 얘기하는거 요즘은 미국 근황같은거 더 많이하고 있지만
신체의 변화부터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는, 소위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지만 몇몇 학자들은 양날의 검과도 같은 상태라고도 하더라 그만큼 많은것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생각도 많이하면서 생물로서 성장하는 과정같은 거라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건가...? 성장하는 과정이라는게 어럽네;;
그래서 저시기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 많이 함. 본능적인 부분으로 휘둘리지 않게 이성적으로 잡아 줘야한다고 인간의 불완전함은 이런 부분도 포함한 게 아닐까 싶음
밋돌세라는 유튜버 미국 사는 차량리테일링 자원봉사 컨텐츠가 주력인데 요즘은 슈카마냥 썰푸는거 잘 하심 ㅋㅋㅋ 재밌어서 추천함
그 불완전함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 여러 정보 알려줘서 고맙읍니다!
어릴땐 그런 몰상식한 애들이 있었음 여자애들한테 험하게 구는애들 그러면 어른들이 혼내지만 한참 성에대해 호기심 왕성할 나이다 그러는데 그땐 그러지말라고 크게 혼내도 부모가 뭐라 못했는데 요즘은 뭐라하면 니 어릴땐 안그랬냐 적반하장으로 나옴 애들 제대로 교육할 시기를 놓침 집에서 일본 야동 본다는데도 부끄러운데 아무나 붙들고 그흉내를 낸다는데 어휴
요즘 초중딩들 집에서 교육 1도 안해서 그냥 들짐승처람 ㅈㄹ 발광하는것들 많아졌음. 20마리씩 몰려다니는데 대화하는거보면 가관임. 벌써 술 담배하면서 안하무인으로 날뛰는데 유해조수가 따로 없더라. 몸은 젓가락같은데 꼴이 요상한 야매 문신 손등이나 이상한데 그렸더라. 서로 해줬나...
비추는 대충 ???: "근데 솔직히 왜구인거 알면서 벽돌로 대가리 안찍고 그냥 비웃어주는건 한국인의 용서의 정신을 나타내는거 아님? 저기에 어떻게 토착왜구가 아닌 한국인이 화를 낼수가 있지? 진짜모름"
루리웹-6942682108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진짜 진심으로 이러는 애들 있더라
말세구나
조선족 유모차는 계단에서 밀어주는게 착해지게 도와주는거라느니 일본인은 전범이니까 칼찌하고 재산몰수하는게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라느니.... 드립인줄 알았는데 얘기해보면 진짜로 믿는 애들 있음
걍 일본은 다 죽어야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애들 몇명 있음
루리웹에 이상하게 이런 생각 가진애들 좀 있음. 토착왜구란 단어 자체가 일본의 문화를 주춧돌과 대들보로 하고 있는 이 사이트에서 말하는게 좀 웃기기도 함
'도쿄핫'은 유게에 흔하잖아... '일본에서 태어난 시점에서 조선 수탈쌀 먹은 부모피 타고났으니 전범이라서 태워죽여도 되는데?' 이건 유게서 심심하면 당함
저거도 조선족, 중국인이면 사이다라면서 개추 100개 달렸음 ㅋㅋㅋㅋ
라기보다 "일본인 아내" 라는 것에 꽃혀서 그랬을 가능성이 차라리 더 크다 싶음 아니.. 일본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식의 내용을 보고 일본여자 판타지에 빠져서 일본 여자랑 결혼하려고 하네 너 여혐!! 거리는거 가끔씩 있었잖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33518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AC%B4%EB%8D%A4&view_best=1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367123?search_type=name&search_key=%EA%B2%80%EC%88%98&view_best=1 님 비추는 이런거고
여기가 여초사이트였으면 '한국여자 비하하네 여혐이네'도 있었겠지만 유게에서 그런애들은 아무래도 보기 힘들지.. 그런애들보단 윗댓처럼 도쿄핫 거리는 쪽이 압도적임
꼭 여혐 지역혐 인종혐 같은거 반대하면 'ㅋㅋㅋ 주작선족일ㅁㅁ이네 ㅋㅋㅋ' 하면서 비추신고달고 스토킹하는 애들 나오드라.. 비추 몇만개를 먹었는데 이제와서 신경은 안쓰임
그러네 일본문화 빠는데 가암히 일본을 비판하면 안되는데 안심해! 그래서 국가가 나서서 독립운동가 기록 지우는중이야!
어그로 깡통계
일본게임, 일본만화 좋아하면 친일파 욕하면 안 됨? 본문 이야기랑 논조가 너무 엇나가있는 것도 문제지만 님 논리가 더 웃긴 듯.
부모의 원수 급으로 혐오하면서 쫓아다니는 꼴이 우습다 이거지. 니 부모 죽인 사람이 만화 잘 만들면 작품과 개인은 별개니까 라면서 전권 소장에 피규어까지 낭낭하게 구매하고 있는 꼴이 그럴 수는 있겠지. 근데 그 꼴이 심히 웃기긴 함
상동
아하! 덕질을 하려면 일제의 식민지배와 만행에 감사해야 하는구나!
아하 내 말초적인 자극만 충족되면 부모의 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작품이 좋으니 상관없구나!
애초에 진심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분노도 아니면서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루리웹같은 곳을 들락거리는거임
애초에 진심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분노도 아니면서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루리웹같은 곳을 들락거리는거임 - 루리웹에서 글을쓰며 하는말
나는 애초에 일본이란 국가를 그렇게 싫어하지 않음. 애초에 토착왜구란 단어를 쓰는 정도로 일본 싫어하는 애들 대상으로 하던 이야기잖아. 이정도 맥락도 읽으면서 이해를 못하는 저능아가 답글달면 좀 더러운 기분이 드니까 제발 좀 그냥 지나가라
국가, 정권,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분리 해서 생각하세요. 뭔 북한에서 내려오면 민간인도 다 죽이겠다 하겠네.
가정교육을 안하니까..
정신나간 놈들 잡히면 통짜로 들어서 던져버려야 돼
그랬으면 감빵가겠지? ㅋㅋ
깜빵은 가도 교훈은 확실히 주겠지 다른 사람 함부로 놀리고 비웃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그래 면회는 가줄게
낭만의 시절처럼 예절없게 굴면 그 자리에서 즉각 예절 주입을 안시켜주니 애들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지 쯔쯔쯔...
학업성취에만 신경쓰고 모든 교육을 학원에 위탁해놓고 부모들은 애들 인성교육에서 손을 떼는 집이 많다보니 저런 일이 꽤나 빈번하다더라 저게 진짜 꾸준히 이루어진거임 유치원때부터 용돈 액수 가지고 지들끼리 급 나눠서 왕따시킨다는 소리 듣고 기겁을 했었음.. 진짜 애들 키울거면 인성교육은 좀 제발 제대로 했으면..
본인들이 안받아서 하는법 모를지도...
사회 시스템 적으로도 진학우선인 고등학교에서 학폭 나면 공부 잘하는 애들 부등부등 해서 어떻게든 명문대 가게 신경써주고 이러는 시점에서 학업성취만 잘되면 인성은 니 ㅈ대로 살라고 사회가 부추기는 셈
사회가 다같이 아이르 키운다고 했더니 인성교육도 사회가 해주는줄 아는 빡대가리들 존나 많음.
사실 사회시스템에 인성교육을 기대하는것조차도 아님 진짜 이유는 "모든 신경을 공부에 집중해야할 아이한테 그런 쓸데없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줘선 안된다" ↑ 이것입니다.
학교에서 애키울때 생길수 있는 모든일들을 가르쳐야 된다고 보는데 이제는 선진국이 된만큼 그런 교육도 시켜야됨. 기초적인 예절이나 도덕 인성 교육도 필요함
애초에 가정교육이 저지경이면 부모가 학업성취도 관심없음. 그냥 방임하는거지.
이런 글을 그 보배 드림에 올리는 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그럼 루리웹에 가입해서 올려야 함? ㅋㅋㅋㅋ
여기서 이각을본다고
저건 부모 불러놓고 혼내야됨 안그럼 안고쳐짐 뒤지게 혼나고 예의에 대해서 혼꾸녕나야 고쳐짐 애들은 그럼
요즘 초딩들도 인터넷 커뮤를 쉽게 접하다보니 디씨에서 올라오는 온갖 혐오스러운 글들 다 알더라.. 노누체부터 해서 원종단에 쉽게 물들고..
옛날에는 기껏해야 주니어네이버나 야후꾸러기 정도였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와 청소년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게 따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듦.
작년까지 디씨 가본적도없다가 올해 밈검색하다 디씨 베스트게시판 한번가니까 마귀소굴이 따로없던데,,루리웹도 드러운 게시판은 정말 드럽다고생각했는데 디씨가보니까 그 정도는 신생아 수준이었음
그래서 디시가 노누가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 이러면서 좋아하잖아
이게참 어째보면 검열이 되는거라 결국은 부모가 힘을 써야하는부분이긴함.
미국이나 영국 독일 같은 선진국들은 이게 되지. 부모가 기본적으로 애들 게임 CD하나 사는 데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 도서관 같은 데서도 좋은 취미나 양질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 같은 게 교육적으로 논의가 되니까... 이런 풍토 위에서 모탈컴뱃 같은 성인 콘텐츠도 별개로 표현의 자유를 얻어 만들어질 수 있는 거고. 근데 한국은 부모가 애들이 무슨 게임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셧다운이니 중독법이니 하는 수준에서만 논의가 될 정도로 부모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능력이 무식하니까 "청소년들이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이유로 성인들까지도 같이 검열의 피해를 받는 거고. 부모가 집안에서 가르쳐야 할 걸 나라에서 해주길 바람.
저기서 혼나고 집에 가서 또 혼나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데 안타깝다
초딩들이 겁이 없는 이유는 ㅈ되보질 않아서가 태반임.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면서 너 그러다 경찰서 간다! 하거나 회초리로 처맞아봐야 잘못된 건 하면 ㅈ된다는 걸 깨닫는데 애 관리 안 하는 부모들은 스마트폰이나 쥐어주고 알아서 처놀라하잖어 ㅋㅋㅋㅋ
옛날에 어린애들이 길기다 민폐끼치거나 무례한 짓을 했을때 진짜 리얼로 이놈아저씨 튀어나와서 뺨다구 후려치는 일이 좀 있었는데....이게 아동학대인건 맞지만....그래도 지금같이 아예 브레이크가 없는 건 좀 아니지 싶을때가 있음. 80~90년도쯤엔 나이 상관없이 선넘었다 싶으면 어디서든 이놈아저씨가 나와서 쳐때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맞은 기억이 있는 애들은 조심하면서 다니긴 했지....
딱히....그러다 역으로 당한사람들도 알음알음있었고(당연하지만 동네단위로 소문나서 귀찮아졌음) 적당히가 없어서 우리새끼 왜쳤냐 하고 쌈질하는일도 있었음...
요즘 애들은 이런 말이 시대를 넘어서 계속 되는 이유인가
부모들 다 불러다가 니네집 자식이 남의 집 귀한 딸, 엄마, 아내인 사람에게 이딴 짓을 하고 있다 라는 걸 가까운 곳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리도록 알려야 한다고 생각 어른이 친근하게 대해준다고 거기서 어른 어려운 줄 모르고 저런 짓 하는 애들은 대부분이 가정교육에 문제 있는게 맞다고 보는 편..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그러하다고 생각함
근데, 저러는 애들 부모는 저 애들이랑 같은 수준이라. 지들이 뭘 잘못한 줄 모름. 되려 지 애들 면박 줬다고 고소나 안하면 다행이지.
보통 저런 애새끼들은 애미 애비부터가 짐승인 경우가 8할임
??? : 애가 그럴 수도 있지!
저런 애새끼 싸지른 부모들도 싸지름 당한 수준이라 우리 애 왜 기 죽여요 라면서 덤벼들 거 뻔해서 아예 라이브 방송 할 작정하고 초딩 놈들 혼내야 됨
동네를 떠야할거 같음 저런 무리가 있다는 거 자체가... 좀 양식있는 동네는 아예 싹을 자르던데
애ㅅㄲ들 꼬라지 보건데 가정 교육 어떤 꼬라지일지 알 만하다.
우리 아파트는 미국인 많이사는 동네인데 얼마전에 열살도 안먹은 흑인 어린애한테 중학생 양아치들이 뻑킹니그로라고 욕했더라
사회가 인종혐오 국적혐오에 너무 경각심이 없어
공식 공공기관이라는 애들이 이꼬라진데 뭘 기대해?
미국에서 타인종이 N워드 조심하는 이유가 흑인끼리 N워드 말하는거 아니면 리얼로 총맞아 죽는일이 있어서 연좌죄 마냥 본인 뿐 아니라 온가족 걸고 생명 케삭빵 각오할거 아니면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런 일이 잦다보니 서로 많이 조심하는 문화가 스며들면서 생긴건데.....진짜 머리 쪼개질 일이 없으니 예의가 없다는 말을 요즘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음.
요전날에 집에 가는데 어떤 초딩(저학년 정도?) 애가 주차장쪽으로 우산 펴고 흔들면서 걸어가더라(비 안내림) 보호자로 보이는 할머니가 차 긁겠다고 우산 접으라고 막 그러는데 애가 소리치는 말이 " 내 우산을 내가 왜 접어야 하는데! " 듣고 머리가 띵해짐
솔직히 체벌에 의한 훈육은 좋아하진 않는데 이런 경우는 대체 쓴맛을 안 보여주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이 뭘까???
난 체벌에 의한 훈육을 왜 터부시하는 세상이 됐는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사회에서 제대로 책임질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그야...체벌과 훈육과 학대를 일반인입장에서는 차이가 없거든.......이상은 감정을 절제한 훈육과 체벌인데 자기 감정하나 컨트롤 못해서 지금도 애한테 줘팸시전하다가 이웃의 신고로 겨우 발견되는 경우가 매우 많음...예전에는? 남의집 훈육에 손대는거 아님 ㅇㅇ 였으니까 더 많았겠지....그러니 터부시 하는거임 체벌과 훈육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대부분은 그조차 모르는 어쩌다 부모가된 자들의 감정배설일 뿐이니까
가정교육을 안 하니까요... 부모도 똑같을 겁니다 왜냐면 자기도 그렇게 하면서 커왔고 그게 쪽팔린건지 모르는 상태니까요 사람으로 취급하면 안되는 수준의 짐승새1끼들임
자기는 쳐맞으면서 자라왔으니까 내새끼는 절대로 안건드겠다 라는 마인드일수도있지 ㅋㅋ
혐한제조기 새끼들 어휴
저런 떡잎부터 누런 새끼들 스마트폰 열어서 안에 파일하고 방문한 페이지나 카카오톡 텔레그램 내용 보면 경악 할 껄 ㅋ
여기서도 기모띠 소리 하는거 성희롱이니까 하지 말라고 해도 "내가 일본에 친근감 내는건데 왜 시비냐" 이런 소리를 하더라.
요즘 순수한 아이들 찾기 힘들지
국회의 의원이 정신안 차리면 답이 없어 촉법이 완전 사라지지 않은 면 영원히 해결 불가 가진놈들의 자식교육이 개판이니 주머니 채워주는 놈들의 범죄가 많아 전혀 법을 삭제하면 지들 주머니 돈이 사라지지 절대 안고침
일부만 그런거겠지 라고 하기엔 요새 너무 많이 보이네
출근 버스나 지하철만봐도 대충 비율 훤하잖음 나이 얼추 먹었다 생각할 애들 존나 의자에 발꼬아앉고 시끄럽고 솔까 눈꼴사나울장면 잘보이지
본인딴에 먹었다지 우리가봤을때 한창 애새끼일애들
애새끼들이라 그런거지 솔까 저 나이때 사회적으로 하면 안되는 일을 인지하고 지식으로 쌓았을 애들이 몇이나 되겠슴 저러다 인생 사무치게 존나 처맞아 보거나 나이들면서 아 이러면 인생 ㅈ대는구나 슬슬 깨우치는거지
ㄹㅇ...하면 왜 안되는가? 는 사회적으로 암묵적,명시적 합의된 사항인데 애들한테 그걸 가르치기가 좀 힘듦 그러니 머리가 좀 커져서 "아 하면 안되는 구나" 하기 전까지 쓰기 가장 편한 방법이 후려패는건데.....그외의 방법은 우리가 오은영쌤정도되는 유아교육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생업과 함께하기 쉬워야지.....
한국인은 인종차별이 일상이라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감각 자체가 없다
근데 진짜 저런애들은 어떻게 해야 됨? 요새는 애둘한테 소리만 질러도 아동학대로 신고가 가능하다던데;
암것도 못함. 이게 윤리적인 사회라고 도덕적인 분들이 만들었으니 적응하셈
노키즈존이 나오고 사이다라고 말하지만 일각에선 사회가 해결하지 못하고 단절이라고 말하는 부분도 있지 포기한거기도 하고
애를 싸면 안되는 애들이 싸지르니
그놈의 요즘애들 ㅋㅋ 나때도 초딩들 아파트 고층에서 돌 던지고 에쿠스나 벤츠 마크 뽑고 햄스터 던지고 부모들은 실험한건데 왜 그러냐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무개념 부모 그리고 무개념 초딩들은 항상 있었ㅇㅁ
그리고 그때는 어른한테 개짓하면 쳐맞는다는 배움을 얻을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