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이오피: "똑같다!!"

[室町殿]

소라쨩이 생 것이 힘들다,

생선회라던가 못 먹는다고 하자 요피도 마찬가지라며 ㅋㅋㅋㅋㅋ

소라쨩: "나는 새우나 게가 좋은데...

주위에 갑각류 알레르기라 못 먹는 사람이 많단 말이지..."

이오피: "같이 가자 둘이서!"

소라쨩의 학교에는 바나나라던가 알레르기도 있었다고 

이오피: "알레르기는 모두 조심해줘."

소라쨩: "파르페라던가도 같은 용기를 쓰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Geomdol🐻💿⏱💤]

같은 생산라인을 쓰는거만으로도 앨러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라죠
그래서 복숭아나 땅콩 취급 업체는 반드시 포장에 표기되있고 ㅎㅎ

[室町殿]

그 두 개, 특히 땅콩은 엄청 유명하죠....... 생산 라인을 거쳤을 뿐인데 사망에 이르는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Baze_rald]

알러지 이슈가 굉장히 일상적이지만 생각보다 중요하죠.... 그래서 크고 작은 사고사례도 많고...
암튼 이걸로 이오소라 오프모임 요소가 하나 더 늘었군요ㅋㅋㅋ

[室町殿]

일상 속의 암살자.......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치명적일 수 있죠 정말........
게 새우 먹으러 가기!

[책중독자改]

알레르겐 하고 같은 공간 안에 있기만 해도 반응 온다는 사람도 있고...
알러지 있어도 약하다고 그냥 먹는 사람도 있고...

[室町殿]

증상의 폭이 너무나도 넓어 생각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