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네 공원 산책하다다
박카스 할매가 호객하는거 겪은거
부모님보다 나이많아보이는 할줌마가
오빠 놀다가 이러는거 면전에서 겪자마자
진짜 진지하게 머리하얘지면서
무서워서 도망쳐나옴
그뒤로 두번다시 그 길목으론 안다님
난 동네 공원 산책하다다
박카스 할매가 호객하는거 겪은거
부모님보다 나이많아보이는 할줌마가
오빠 놀다가 이러는거 면전에서 겪자마자
진짜 진지하게 머리하얘지면서
무서워서 도망쳐나옴
그뒤로 두번다시 그 길목으론 안다님
3주일간 작업한 파일이 에러나서 통채로 뻑났을때.
어캐 살아있음?
도게자 박긴 했는데 클라이언트 쪽에서도 차마 뭐라고 못하더라. 마감 연장 받고 ㅅㅂ송 부르면서 어찌어찌 납품하고 끝냈음
잘했어
기억에서 삭제해 놨던 거였는데 본문 보고 뭐가 있었지 하다가 떠오름... 오락실 간거 들켜서 어무이 한테 두들겨 맞았던거 첨에 떠올렀었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성인 오락실에서 알바하는데 나이 한 50대 정도 되는 아재가 내 소중이를 건드렸을 때... 처음엔 스친거라 생각하고 불쾌해도 참았는데 가만두니 정도가 대놓고 만지려고 해서 기계 던지고 욕하고 싸웟음. 살기 위해 욕하고 폭력 쓴 건 그 때가 처음이었던 거 같아.
자전거 타다가 맨땅에 해딩했는데 쇄골 부근이 안 만져질 때
....???
어깨가 나간 줄 알고 만져봤는데 쇄골 부근이 움푹 들어가 있더라고 순간 전신 골절난 건가 식겁했는데 쇄골 분쇄로 그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