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만든 AI 반응속도는 인간이 대응하기 매우 힘듬
이게 뭔 소리냐면 AI의 반응속도는 다들 알다시피 ㅈㄴ 빠름
괜히 미군이 유인전투기 포기하고 무인기 위주로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갈정도
근데 게임이면 유저가 어느정도 상대 할 수 있어야 하니깐
이걸 리미터를 걸게됨
일부러 빗맞춘다거나 뭐 이렇게
근데 이런걸 안하고 쌩으로 때려넣으면 AI가 다 씹어먹는 망겜이 되는거지
잘 못만든 AI 반응속도는 인간이 대응하기 매우 힘듬
이게 뭔 소리냐면 AI의 반응속도는 다들 알다시피 ㅈㄴ 빠름
괜히 미군이 유인전투기 포기하고 무인기 위주로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갈정도
근데 게임이면 유저가 어느정도 상대 할 수 있어야 하니깐
이걸 리미터를 걸게됨
일부러 빗맞춘다거나 뭐 이렇게
근데 이런걸 안하고 쌩으로 때려넣으면 AI가 다 씹어먹는 망겜이 되는거지
속여먹기 원툴겜이 되어버려
AI는 사실상 맵핵을 갖고 시작하는거니.. 진짜 제약 제대로 걸어야지
ㅇㅇ 상시 맵핵에 에임핵 발동이니깐 리미터를 개발사에서 확실하게 걸긴 해야함
cpu의 연산 능력을 ㅈ으로 보지 마십시오, 휴먼.
그래서 진짜 잘 만든 게임은 플레이어가 쩔쩔 맬 때 아이템 드랍율을 미세하게 버프한다던지, AI의 명중률을 조금 너프한다던지, 크리티컬이 표기보다 미세하게 더 잘 뜨는 등의 교묘한 수법을 써서 극적인 장면 많이 만들어냄.
잘만든 적 AI는 애매하게 못해야함
근데 그게 진짜 어려움 ㅋㅋ 쉬우면 금방 재미가 없어짐 어려우면 딥빡으로 인한 흥미 상실 플레이어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않도록 적당한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킬만한 난이도는 ㄹㅇ 황밸 수준이라...
미군이 유인기에서 무인기로 가능 이유는 인간을 태우는거 자체가 기체의 모든 성능을 살리지 못하는 암덩어리 같은거라 그럼....
하지만 연방의회가 예산을 허가 안해주죠 돈이 많이 드니깐
그런 적 없음 항공 종사자, 공군, 해군항공대 할거 없이 다 들고 일어나서 밀린거 뿐임... 코스트면에서조차도 완전한 인공지능 무인전투기가 더 뛰어남 하지만 그러한게 현재 기술적으로는 좀 불가능해보이니 6세대 전투기의 컨셉은 Ai는 파일럿을 보조해주는 형태로 가자라는 방향으로 잡았음
아... 내가 잘못 안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