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에이전트와 로프꾼 둘이서 꽁냥대는 상황이 나올 때 마다 후회하곤 합니다
와이즈 하면 미야비 약혼자라고 칭할수있다는 글을 보고 나도 벨 고른거 굉장히 후회되더라
레즈 보는 게 좋은데
난 오빠소리 듣고싶어서 고르긴 했는데 정말 잘선택했다고 느끼고있음
벨이랑 꽁냥대는게 더 좋은데
와이즈를 선택 안해서 유일하게 후회하는거 복귀 이벤트에서 와이즈 나옴
와이즈를 고르면 메인히로인이 항상 따라다니는건데
베이징 비키니는 뭘해도 후회가 안되는데 젠레스는 좀 후회됨 ㅋㅋ
나도 원신에서 남행자 안 고른 거 후회하고 있어
와이즈를 고르면 메인히로인이 항상 따라다니는건데
세즈 렉스
게이야 게이
북극곰들이 어서 곰탕으로 만들어달라는 환호성이 들리지 않느냐
와이즈 하면 미야비 약혼자라고 칭할수있다는 글을 보고 나도 벨 고른거 굉장히 후회되더라
난 오빠소리 듣고싶어서 고르긴 했는데 정말 잘선택했다고 느끼고있음
벨이랑 꽁냥대는게 더 좋은데
와이즈로 하면 벨이랑도 꽁냥댈 수 있다고!
와이즈를 선택 안해서 유일하게 후회하는거 복귀 이벤트에서 와이즈 나옴
레즈 보는 게 좋은데
겜이 필드에서는 페르소나 비슷한 느낌나서 와이즈골랐는데 ㄹㅇ 잘 선택한듯
베이징 비키니는 뭘해도 후회가 안되는데 젠레스는 좀 후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