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진짜 많이 겪엇는데
복권쟁이들이 카드로 산다고 하기
교통카드or하이패스 현금없으니깐 협박해서 우기기
문화상품권같은거 카드깡하려고 딴물건으로 찍고 팔라는 빚쟁이들
그리고 일부러 알바 협박하고 시비걸려고 저러는 놈들
가끔 월화수목에
금토일에만 행사하는 제품 같은 월 안에서는 현금받고 할인가로 팔때가 있는데(월요일에 13000원 금요일에 만원인 맥주들)
이것도 탈세라고 사진찍어서 나가는 놈들이 있더라
선의에 서비스는 항상 ㅂㅅ들이 꼬여
그런데 현금 한정 특가는 현금영수증은 주는 거 맞지?
요구하고 자기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해주겟지?
그럼 뭐가 탈세인거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