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 명이 좋냐는 말에, 아니라고, 세리스 말고 엄청 좋아하는 애는 없을지도,
같은 이야기를 하다 점심 뭐 먹었냐는 질문이 들어와서.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작품에도 세리스란 캐릭이 있다보니 들을 때마다 좀 흠칫해요 ㅋㅋㅋ
더 그런 게 제가 좋아하는 쪽의 세리스는 남성이라 ㅋㅋㅋㅋㅋ
소라쨩: "세리스는 오페라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게 귀여워서 좋아한다는 느낌이 있으려나.
그리고 티나가 좋으려나. 세리스랑 티나 외엔."
"무슨 우동? 키츠네 우동!"
"왔다! 도망쳐 도망쳐!
이걸로 메테오는 내 것이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보스의 대사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7의 최종보스가 쓸려는게 메테오ㅋㅋㅋㄱㅋㅋ
엣,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보스 흑막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