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이 복수심에 눈 멀어서 자기도 모르게 점점 흑화되는걸 보여준게 아닐까 생각됨 제 2의 프론트맨이 되거나 다시 정신차려서 모두 살린다맨 되거나 할듯
약간 행동에 모순이 있지 상대방을 죽여선 안 되지만 죽는걸 기다렸다 기회를 보는 등 이병헌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하는거냐고 묻기도 하고 그런 면 보면 개인적인 복수가 먼저인거 같음 기훈이는
3부에서 오영일 프론트맨이 된 이유 공개되고 성기훈이 같은 루트 밟고 있는게 확인되면 사실 3부 내용들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