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는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설치다가 뒤지도록 맞는게 매력인데 요 근래 슈퍼나 다이마에선 그저 오공이랑 비슷한 급으로 묘사하는데만 치중해서 이렇게 줘터지는 모습이 안보여서 아쉬움 주제를 알아야지
야무차냐?
브로리 구극장판급 개그캐로 나오는게 그립긴 함
토리야마 : 베지터를 비중을 높히고 싶다
허세, 찌질, 좌절, 그리고 암반까지 그게 베지터 그 자체였는데ㅋㅋㅋㅋㅋ
그건 또 구극장판 인식이 너무 박힌게
그건 또 구극장판 인식이 너무 박힌게
원작서도 존나게 얻어터지긴하지 ㅋㅋ
원작에서도 프리저한테 쫄아서 울고 셀2한테 완전체 되보라면서 깝치다가 맞았잖아
베지터 만큼 접수 잘받는 인물이 소년만화 역사상 없을 정도임
그래도 이번 다이마에서는 슈퍼샤이아인 3까지 스스로 터득했더라.
야무차냐?
ㄹㅇㅋㅋ 베지터는 얻어맞아야 제맛인데
'암반'
오지터 부품취급이었지
브로리 구극장판급 개그캐로 나오는게 그립긴 함
인무봉 나두선생
허세, 찌질, 좌절, 그리고 암반까지 그게 베지터 그 자체였는데ㅋㅋㅋㅋㅋ
애초에 쟤를 쥐어팰만큼 센놈이 나오질 않아서
라면 끓일 시간을 주지 않아
토리야마 : 베지터를 비중을 높히고 싶다
드래곤볼 제대로 안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