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자식들에게 과거와 현재 부모님들이 하는 말.jpg
김실장이 저거 비슷한 걸로 썰 푼 적이 있긴 한데 본인은 ‘대체 저걸 왜 하는 거야’ 하는 마음에 본인이 보기에 더 재밌을 게임을 추천해줘도 애들은 오히려 어려워하고 이해못하고 좋아하던 직관적인 게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 ㅋㅋㅋ
일단 대항해시대2, 영걸전 부터 시작이다
김실장이 저거 비슷한 걸로 썰 푼 적이 있긴 한데 본인은 ‘대체 저걸 왜 하는 거야’ 하는 마음에 본인이 보기에 더 재밌을 게임을 추천해줘도 애들은 오히려 어려워하고 이해못하고 좋아하던 직관적인 게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