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플레이에서 쓰는 이아스 공동에서도 써가지고 사실 공동에서 이아스 한번이라도 봤으면 파에톤 정체를 모를수가없음ㅋㅋ 알고도 모른척한게아닐까
주연이 공동갔을때는 몰래 도와줘서 공동에서 이아스본적은 없을껄
ㄴㄴ 봤었음 방금인방으로 확인함
양산품인줄 알았나봐
브랑그 관련 의혹들도 그냥 다 알고있었는데 애써 외면했을수도 있음
정신승리의 단계까지 가버렸군
그 때는 이아스 이용해서 안내한 게 아니라 근처 멀리서 통신으로 알려줌
ㄴㄴ 이아스까지 보여줬음
그럼 양산형이라서 그런 듯 이벤트던가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애가 자기 샤크부 좀 찾아달라는 퀘스트 있는데 거기서도 우리나라 기아 k씨리즈마냥 샤크부 동일 기체로 여러 세대 기체가 있는 걸로 묘사됨
방부 모드 내면서 찐빠냈구나.
파에톤이 주연청의 구해주고 이아스 모습 드러내는건 컷신으로 보여주는거라 티비때도 똑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