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쿸은 주하고 인종마다 식습관 생활습관이 천차만별이라
타일러 말이 100퍼 정답은 아님.
일단 버몬트 주는 원래 그랬다고 하는데 다른 주는 신발 신고 들어가는집 엄청 많고
10년전만 해도 신발벗고 들어가면 Asian이라고 했을정도로 선입견이 심한 시기도 있었음.
드라마가 세트에서 촬영하는 거라 신발을 안 벗는데, 산장에 있는 캐빈 같은 것은 신발을 신는 거 추천. (진짜로 그리즐리 곰이 나타나거나 타란튤라, 방울뱀 등등 나오면 바로 몇초 내로 사망 각이 생길 수 있는 장소라서 바로 튀어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되어함) 유학시절 때 경험한 것으로는 일반 주택에서는 신발 벗는다..그게 15년 전일인데 요즘에서만 양말신고 다닌다는 것은 아님.
이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그러려니 하고 별 감흥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신경쓰이는 게 있음.
면도한 다음에 면도거품 물로 씻지도 않고 그냥 수건으로 닦는 거.
저러고 수건만 따로 빨래하나? 빨래한들 틈새에 들어간 면도수염이 떨어지긴 하나? 궁금하기 짝이 없음.
미국에서도 잘사는 사람들은 이미 70년대부터 슬리퍼를 생활화 시켰다 괜히 나홀로집에 케빈네 집이 잘사는 집이라고 노려진게 아님
어떤 여자가 집주인 집이 제 신발보다 더러울 수도 있잖아요 하는 거 있었는데
18c라고 적혀있길래 욕인줄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살다 왔는데 신발 신고 사는 집이 대부분이고 중산층 이상이면 그때부터 슬리퍼 신음
반쯤은 속마음이 튀어나온게 아닐까?ㅋㅋㅋㅋㅋ
'중의적 표현'
미쿸은 주하고 인종마다 식습관 생활습관이 천차만별이라 타일러 말이 100퍼 정답은 아님. 일단 버몬트 주는 원래 그랬다고 하는데 다른 주는 신발 신고 들어가는집 엄청 많고 10년전만 해도 신발벗고 들어가면 Asian이라고 했을정도로 선입견이 심한 시기도 있었음.
18c라고 적혀있길래 욕인줄 ㅋㅋㅋㅋㅋ
사스티
반쯤은 속마음이 튀어나온게 아닐까?ㅋㅋㅋㅋㅋ
사스티
'중의적 표현'
(타일러 속마음)
거짓말!!!
미국에서도 잘사는 사람들은 이미 70년대부터 슬리퍼를 생활화 시켰다 괜히 나홀로집에 케빈네 집이 잘사는 집이라고 노려진게 아님
근데 케빈놈 부모님 침대에서 신발신고 뛰던데??
그거도 있고 실제로 신발 신은채로 침대 올라가는건 고도의 광고술이기도 함 물론 집에서 신발 신고 생활하는 문화가 전반인건 맞는데 밖에서 들어온 경우 실내용 신발이나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경우도 흔해
어린애의 반항적 폭주를 표현한게 아닐까.
머리가 저래서 그렇지 타일러도 되게 호감형으로 잘 생겼네
두상이 이쁘면 벗겨져도 좀 낫긴한듯 난 앞뒤로 납작해서 벗겨지면 안돼 ㅠ
미국에서 살다 왔는데 신발 신고 사는 집이 대부분이고 중산층 이상이면 그때부터 슬리퍼 신음
어떤 여자가 집주인 집이 제 신발보다 더러울 수도 있잖아요 하는 거 있었는데
ㄹㅇ 그건 뭐임?
그거 미국 아침 토크쇼ㅋㅋㅋ
뭔소리얔ㅋㅋㅋㅋ
현대배경 영화에서 신발신고 들어가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혼난뒤에 슬리퍼로 갈아신는씬을 봤는데 그럼 엄마 몰래 신발신고 들어가기도 한다는거 아님?!
뉴욕에선 그러던데!
대체적으로 젊은 사람의 집은 신발을 벗고, 나이든 사람의 집은 신발을 신는다더라 잘 살 수록, 도시에 살 수록 신발을 벗는
미쿸은 주하고 인종마다 식습관 생활습관이 천차만별이라 타일러 말이 100퍼 정답은 아님. 일단 버몬트 주는 원래 그랬다고 하는데 다른 주는 신발 신고 들어가는집 엄청 많고 10년전만 해도 신발벗고 들어가면 Asian이라고 했을정도로 선입견이 심한 시기도 있었음.
근데 저것도 일반화시키면 안된담서? 미국내에서도 신발벗기/안벗기로 찬반논란이 있었던거 보면... 그리고 예전엔 납득했지만 지금은 이해가 안되는게 미드같은경우 촬영이 좀 길어지거나 옥에티를 방지하기위해 걍 신발 신고 촬영해서 안에서 신는거다. 라는 논지를 본적ㅇ있는데 그땐 뭐..그럴수도있지 싶었는데 국내나 일본처럼 진짜 실내에서 신발안신는거보면 쟤내들도 그게 상식이면 안신겼겠지 싶더라고. 근데 분명한건 저기 안에서도 문화차이는 있다는거지
올리버쌤 영상보니까 미국은 집에 현관이 여러개여서 신발을 왓다갓다할 수 없으니 신발을 신을 수 밖ㅇ ㅔ없다고 최근에 영상올렸던데 왜 말이 다 다름
올리버쌤은 남서부고 타일러는 동북부 출신이라 그런듯
막짤 표정은 걸려들었어 인데
타일러는 항상 지 말이 정답인것처림 이야기 해.. 내가 간곳도 집에서 신발 신고 다니더만.
딱 뭔가 미국 중산층 백인 느낌
드라마가 세트에서 촬영하는 거라 신발을 안 벗는데, 산장에 있는 캐빈 같은 것은 신발을 신는 거 추천. (진짜로 그리즐리 곰이 나타나거나 타란튤라, 방울뱀 등등 나오면 바로 몇초 내로 사망 각이 생길 수 있는 장소라서 바로 튀어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되어함) 유학시절 때 경험한 것으로는 일반 주택에서는 신발 벗는다..그게 15년 전일인데 요즘에서만 양말신고 다닌다는 것은 아님.
* 엄마한테 혼남
버몬트는 잘 사는 주임. 맨발 보이는 게 바지 내려진 거랑 동급의 수치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꽤 됨.
이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그러려니 하고 별 감흥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신경쓰이는 게 있음. 면도한 다음에 면도거품 물로 씻지도 않고 그냥 수건으로 닦는 거. 저러고 수건만 따로 빨래하나? 빨래한들 틈새에 들어간 면도수염이 떨어지긴 하나? 궁금하기 짝이 없음.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러는건 협찬해주는 메이커 제품 보여주는거 때문에 한다던데
협찬이라도 그걸 한다는거 자체가 우리랑 아예 마인드의 차원이 다른거라
한국 일본이었다면 신발 신고 다니는게 아니라 벗으면서 ppl하는 연출을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