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채 호갱 이미지가 많이 박혀서 자주 오해받지만,
사실 정상적인 생태계에서 리오레우스는 충분히 강력한 몬스터다.
한 지역의 주인 포지션은 무리 없이 차지하고, 깡패로 불리는 안쟈나프를 비롯한 상당수 중형~대형 몬스터도 압도.
사실, 몬헌 시리즈의 생태계에서 보자면 리오레우스는 이미 최상위 포식자로서 충분한 강함을 지니고 있음.
다만....
어째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나 리오 라이벌이오~' 하는 애들이 튀어나오질 않나
아예 기후를 바꾸는 급이 다른 괴물들이 쏟아지는데다
그 괴물들과 피지컬로 비비는, 정상적인 생명체 수준을 벗어난 놈들이 계속 등장하고
그리고 그놈들 이상의, 한 지역의 생태계를 단신으로 끝장낼 수 있는 거물들에
위에 놈들을 죄다 합쳐도 브레스 한번에 구워버릴 수 있는 초월적 존재가 나오다보니...
이거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월드에서도 나름 고대수 지역 주인 몬스터로 나오는데 최약체야ㅠ
사실 리오레우스 이상으로 강한애들이 흔히 볼수있는 애들이 아니라서 리오레우스 정도만 되어 레우스 자리잡은 지역 마을 입장에서 재앙임
우마이~
다만 여전히 공중전 펼치는 비룡종 중에서 공중전에서 최강자 하는 자리는 어떻게든 유지 하고는 있다. 라잔: 네가 육탄 공격 하러 가까이 근접하면 뛰어올라 잡아서 뜯겠다. 쬬: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대충 아무 격언 쓴 다음에 'By 로마의 철학자 리오레우스' 하면 믿는 사람 나올듯
몬헌의 상징이니까 사실 저 약체화 문제 때문인지 매번 강화개체 꼬박꼬박 참전하긴 함. 희소종이든 주인몹이든 특수개체든.
그래서 서양에선 '라탈로스'라고 부르지ㅋㅋ
월드에서도 나름 고대수 지역 주인 몬스터로 나오는데 최약체야ㅠ
리오레우스 들을때 마다 로마시대 사람 이름 같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대충 아무 격언 쓴 다음에 'By 로마의 철학자 리오레우스' 하면 믿는 사람 나올듯
그래서 서양에선 '라탈로스'라고 부르지ㅋㅋ
아우구스타 리오레이아!
다만 여전히 공중전 펼치는 비룡종 중에서 공중전에서 최강자 하는 자리는 어떻게든 유지 하고는 있다. 라잔: 네가 육탄 공격 하러 가까이 근접하면 뛰어올라 잡아서 뜯겠다. 쬬: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사실 크로스 오프닝에서 라이젝스가 한번 바닥에 떨군적 있긴 한데 결국 레후스보다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아님 레후스한테 너무했나 싶었는지 흐지부지된듯.
뭐 개체차 라던가 기습 이라던가 변수 얼마든지 있고 싸움의 승패는 안나오기도 했으니.
사실 리오레우스 이상으로 강한애들이 흔히 볼수있는 애들이 아니라서 리오레우스 정도만 되어 레우스 자리잡은 지역 마을 입장에서 재앙임
-하늘의 왕자-
주인은 무섭잖아 독 끔찍하던데
리오는 강한거보다 안내려와서 짜증나는…
우마이~
큐리아때문에 쎈 줄 알았는데 억제기였던 놈... 그냥 용자강이였던 놈...
그래도 콜라보하면 간판 스타자나
몬헌의 상징이니까 사실 저 약체화 문제 때문인지 매번 강화개체 꼬박꼬박 참전하긴 함. 희소종이든 주인몹이든 특수개체든.
지역 최강 vs 세계관 최강
뭐 레우스보다 강한 애들도 은화룡 기준이면 충분히 비빌만 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