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으로 팔았던 오구리캡의 밥그릇 모델비율을 보면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근데 직접 가서 보니 뭐여, 평범한데? 잡아보니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밥그릇임 이것도 그렇고 식당에서 음식주는거 보면 반찬그릇에 밥 주는 수준이고 간장종지에 반찬을 주더라 괜히 여행가서 5끼 먹을 수 있는게 아니었음
그건 네가
작성자 손이 큰게 아님?
몸무게가180? 아 그럼 인정
그렇다고 한국 식당들처럼 반찬이 무한 리필되는것도 아니고
주인장: 와 저 한국인 점보꼽베기 트리플 시키고 밥이 정량이라면서 다먹네…
키 178의 일반남자인데 그다지? 겨울 한정 180탑승가능
작성자 손이 큰게 아님?
키 178의 일반남자인데 그다지? 겨울 한정 180탑승가능
루리웹-1984948339
몸무게가180? 아 그럼 인정
키 가변형임..?
위가 큰가봐
사진만 봐도 평범한 밥그릇 사이즈인데 상품 모델도 엄지가 걸쳐지잖아
마. 겨울에는 부츠로 키를 올릴수 있다 말이야!
그걸 보통 키라고 표현하진 않아요
그건 네가
그렇다고 한국 식당들처럼 반찬이 무한 리필되는것도 아니고
근데 또 현지인들 가는 식당 중에는 가성비 좋은 곳이 있는데, 문제가 그런 식당은 관광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음 ㅋㅋㅋ
리필 무료 되는곳은 됌
큰거 아냐?
저 작성자는 푸드파이터 같은 건가?
됒됒
엥 돈가스 먹을때 진짜 밥 엄청 주는데
일산땅부자
주인장: 와 저 한국인 점보꼽베기 트리플 시키고 밥이 정량이라면서 다먹네…
밥그릇보단 좀 크고 국그릇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 같은데?
원래 한국에서 밥 1인분 단위는 한 주발이였는데, 쌀 소비 줄일려고 일본식 1인분인 한 공기로 바뀌어서 ㅋㅋ
서울시가 70년대에 이런 표준 밥그릇을 정하고, 이거로 밥 안 파는 식당은 영업정지 때렸지. ㅋㅋ
조상님의 식사그릇을 떠올려보면, 심심해보이긴 한데... 내가 직접 실물은 본거 아니라 뭐랄지 모르겠네.
작성자가 대충 먹짱같은 건가
하다하다 손 크기까지 자랑해?!
그건 쓰니가 댖지라서
예전에 한국에서 일식 식당 유행(?)할 때 제일 짜증났던게 간장종지에 다진 김치 주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보면 욕부터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지랄로 줄거면 주질 말지라는 생각이 확 듬 ㅋㅋㅋ
오구리 귀여워
평범하다고? 충분히 밥그릇 큰거 같은데
규동집 가서 나미만 시켜도 배부르던데
한그릇 더! 를 외치게되는 크기군요.
가소롭군
굿즈니까..
저 그릇 딱 라면 한봉지 들어갈 크기임
낚시꾼 들이 잡은 물고기 크게 보이려고 몸보다 앞으로 내밀어 사진 찍듯이 했지만, 손과 그릇을 비교하면... 아니 그래도 밥을 너무 많이 담았잖아! 나는 군대에서 유격 훈련 할 때 아니면 저렇게 많은 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
나 이밥 본적 있음 대왕돈까스 챌린지 할때 ㅋㅋ
오구리 캡이 원래 대식가라서 ㅋㅋㅋ
오사카 텐동집 제일 큰거 시켰다가 뒤질뻔했는데 그냥 님이 많이 먹는듯
야키니쿠라이크가 밥이 푸짐해서 좋더라
일본 관광가서 밥주는양 보니까 한국에서 일식하면 다이어트 될것같더라
가보면 알지만 절대 적게 먹는 거 아니던데 ㅋㅋ
일본인이 한국와서 놀라는게 식당 음식양이랑 마트같은데서 파는 식재료 양이던데
댓글 왜 말이 다 달라 ㅋㅋㅋㅋ 누군 적다하고 누군 많다하고
개인마다 먹는 양이 다르니까요. 나도 군대에서 개고생 할 때는 밥을 많이 먹었지만, 틀딱의 반열에 들어서니 치킨 반마리만 먹어도 배가 참
지로계 라멘집 가면 양이 상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