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우크라이나와는 수년 전쟁하면서 서로 수십만씩 죽여대서 이제 절대로 러시아와 하나가 될 수 없게 됨.
수백년 중립국이던 스웨덴이랑 핀란드가 나토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의 앞바다가 됨.
나토에서 재무장을 하면서, 국방비 증대중.
중동에 영향력을 가지겠다고 물자랑 병력 투입했던 시리아가 무너져서 중동에 영향력 다 잃음.
그나마 가지고 있던 소련시절 군사력 다 날려먹고, 국제사회 이미지는 이제 빈껍데기가 되버림.
도대체 얻은게 뭐임?
BEST 러시아는 솔직히 자신 있을 만 했음. 미국제외 나토 대부분 국가랑 우크라이나까지 러시아에서 나오는 자원에 자국내 국민여론이 오락가락했으니까.
맨날하던거처럼 자원이랑 정치적 뒷공작으로 괴뢰정부 세워서 세력 확장하면 장땡이지 했을거임. 근데 우크라이나가 너무 잘버텼고.
우크라이나와는 수년 전쟁하면서 서로 수십만씩 죽여대서 이제 절대로 러시아와 하나가 될 수 없게 됨.
수백년 중립국이던 스웨덴이랑 핀란드가 나토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의 앞바다가 됨.
나토에서 재무장을 하면서, 국방비 증대중.
중동에 영향력을 가지겠다고 물자랑 병력 투입했던 시리아가 무너져서 중동에 영향력 다 잃음.
그나마 가지고 있던 소련시절 군사력 다 날려먹고, 국제사회 이미지는 이제 빈껍데기가 되버림.
도대체 얻은게 뭐임?
이 하이브리드 전쟁이라는게 생각보다 실질적인 혼란은 적어서 결정타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크림반도 강탈 이후 서방의 경제제재에 러시아 경제의 취약점만 부각되면서 장기전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아서 우크라이나 점령이라는 강수를 뒀다는 분석도 봤음. 실제로 정치권에서 나토 분열이니 뭐니 해도 실직적으로 실무자들 레벨에서는 그런것 없이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갔으니까.
예언을 막으려는 시도 또한 예언의 실현의 밑거름이리라
늙고 오만해진 독재자의 말로.
우크라이나와는 수년 전쟁하면서 서로 수십만씩 죽여대서 이제 절대로 러시아와 하나가 될 수 없게 됨. 수백년 중립국이던 스웨덴이랑 핀란드가 나토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의 앞바다가 됨. 나토에서 재무장을 하면서, 국방비 증대중. 중동에 영향력을 가지겠다고 물자랑 병력 투입했던 시리아가 무너져서 중동에 영향력 다 잃음. 그나마 가지고 있던 소련시절 군사력 다 날려먹고, 국제사회 이미지는 이제 빈껍데기가 되버림. 도대체 얻은게 뭐임?
노괴..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까지는 자신들이 창안한 하이브리드 워페어를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서방 및 남미, 아랍을 공략했다는게 함정. 문제는 자신들의 역량을 과대평가해서 전면전을 걸었다가 전부 박살났음.
진핑이가 달달하개 빨대꼽았잖아 ㅋ
러시아는 솔직히 자신 있을 만 했음. 미국제외 나토 대부분 국가랑 우크라이나까지 러시아에서 나오는 자원에 자국내 국민여론이 오락가락했으니까. 맨날하던거처럼 자원이랑 정치적 뒷공작으로 괴뢰정부 세워서 세력 확장하면 장땡이지 했을거임. 근데 우크라이나가 너무 잘버텼고.
늙고 오만해진 독재자의 말로.
노괴..
예언을 막으려는 시도 또한 예언의 실현의 밑거름이리라
언제나 어설픈 성공은 큰 실패를 불러오기 마련.
한참 나토가 정신줄 놓을때 러시아보고 니들도 가입하실? 이러기도 했으니...
사실 이 때 소련이 붕괴했으니 쓸모가 없어진 셈이라 차라리 나토를 해체하고 EU에서 자체적으로 군사 연합을 짜든가 했어야 했는데 괜히 저 염병을 떠는 바람에 푸틴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결과라 됐다고 봄.
우크라이나와는 수년 전쟁하면서 서로 수십만씩 죽여대서 이제 절대로 러시아와 하나가 될 수 없게 됨. 수백년 중립국이던 스웨덴이랑 핀란드가 나토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의 앞바다가 됨. 나토에서 재무장을 하면서, 국방비 증대중. 중동에 영향력을 가지겠다고 물자랑 병력 투입했던 시리아가 무너져서 중동에 영향력 다 잃음. 그나마 가지고 있던 소련시절 군사력 다 날려먹고, 국제사회 이미지는 이제 빈껍데기가 되버림. 도대체 얻은게 뭐임?
인류의 절망
고장공
진핑이가 달달하개 빨대꼽았잖아 ㅋ
적으로부터 완충지대를 얻기 위해 전쟁하지만, 그 전쟁으로 적을 늘리는게 러시아의 단골패턴이긴 함 ㅋㅋㅋ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까지는 자신들이 창안한 하이브리드 워페어를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서방 및 남미, 아랍을 공략했다는게 함정. 문제는 자신들의 역량을 과대평가해서 전면전을 걸었다가 전부 박살났음.
이 하이브리드 전쟁이라는게 생각보다 실질적인 혼란은 적어서 결정타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크림반도 강탈 이후 서방의 경제제재에 러시아 경제의 취약점만 부각되면서 장기전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아서 우크라이나 점령이라는 강수를 뒀다는 분석도 봤음. 실제로 정치권에서 나토 분열이니 뭐니 해도 실직적으로 실무자들 레벨에서는 그런것 없이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갔으니까.
러시아는 솔직히 자신 있을 만 했음. 미국제외 나토 대부분 국가랑 우크라이나까지 러시아에서 나오는 자원에 자국내 국민여론이 오락가락했으니까. 맨날하던거처럼 자원이랑 정치적 뒷공작으로 괴뢰정부 세워서 세력 확장하면 장땡이지 했을거임. 근데 우크라이나가 너무 잘버텼고.
푸틴이 똥볼 차서 저렇게 되긴 했는데 전쟁 때문에 코로나 이후 사회 복구에 들어갈 자금이 전쟁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어서 이긴자 없는 전쟁이지.
핵만 안썼지 20세기까지 통틀어도 한손에 꼽을 큰 전쟁이 됐는데 푸틴은 대체 뭘 어쩌려는건지.
푸틴도 초반 교전결과보고 기가 찼을거임 ㅋㅋㅋㅋ 방구석에 있는 우리들도 놀라서 얼이 빠질 지경이었거든 전재산 걸었던 쟤는 얼마나 놀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