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상중하 내내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인 아님
실제로도 정상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보면 조금 이상하지만 나쁘진 않은 평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미치지도 않...은 건지는 조금 애매하지만
여튼 결과가 나오기 직전까지의 이미지에 비해 훨씬 나은 사람인데
그 결과값이 나오기 직전까지 암만 봐도 미1친인간임 그것도 아주 단단히
솔직히 상중하 내내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인 아님
실제로도 정상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보면 조금 이상하지만 나쁘진 않은 평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미치지도 않...은 건지는 조금 애매하지만
여튼 결과가 나오기 직전까지의 이미지에 비해 훨씬 나은 사람인데
그 결과값이 나오기 직전까지 암만 봐도 미1친인간임 그것도 아주 단단히
결과값나와도 미친 인간임
결과값나와도 미친 인간임
원작보다 순화된게 저거라는게...
그래도 죽인 사람은 원작보다 많을거야
원작에서는 히스가 싹... 반죽된애들은 어쩔수없지만
길가다가 거지하나 주워오는 부친 바이올린 하나때문에 뒤틀려버리는 장남(피아노치고 싶다고 뒤틀린놈도 있긴하지만) 불행한 결말 막겠다고 거울에 홀려서 모두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 본인 모든 자신을 죽이겠다고 평행세계를 돌아다는 거지놈까지... 저기 집은 정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