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수심 200m 정도까지는 매설기로 바닥을 파서 매설하고, 수심 1000m가 넘는 깊은 바다는 어선이나 어망이 해저케이블에 접촉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바다 밑에 파묻지 않고 저절로 가라앉게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냥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수중로봇으로 50㎝ 정도 홈을 낸 뒤 가라앉히는데, 해류에 케이블이 움직여 파놓은 홈에 안착하도록 유도합니다. 케이블의 정확한 안착을 위해 부표로 케이블을 띄워놓고, 홈파는 작업이 완료되면 부표와 연결된 줄을 끊는 것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82115571556640
라네. 오히려 근해가 닻이라든가 그런 요소로 훼손될까봐 매설한다고 함
수심 200m 정도까지는 매설기로 바닥을 파서 매설하고, 수심 1000m가 넘는 깊은 바다는 어선이나 어망이 해저케이블에 접촉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바다 밑에 파묻지 않고 저절로 가라앉게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냥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수중로봇으로 50㎝ 정도 홈을 낸 뒤 가라앉히는데, 해류에 케이블이 움직여 파놓은 홈에 안착하도록 유도합니다. 케이블의 정확한 안착을 위해 부표로 케이블을 띄워놓고, 홈파는 작업이 완료되면 부표와 연결된 줄을 끊는 것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82115571556640
라네. 오히려 근해가 닻이라든가 그런 요소로 훼손될까봐 매설한다고 함
아니 영국넘들 고사이에 까네ㅋㅋㅋ
거문도 영국군이 수탈 막아주고 수당만 준 줄 알았는데 인터넷 선도 깔아줬었네.
이거 볼 때마다 대륙붕 해역 말고 심해 해역은 해저 케이블 맞음? 물 속에 떠있는 거 아님?
수심 200m 정도까지는 매설기로 바닥을 파서 매설하고, 수심 1000m가 넘는 깊은 바다는 어선이나 어망이 해저케이블에 접촉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바다 밑에 파묻지 않고 저절로 가라앉게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냥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수중로봇으로 50㎝ 정도 홈을 낸 뒤 가라앉히는데, 해류에 케이블이 움직여 파놓은 홈에 안착하도록 유도합니다. 케이블의 정확한 안착을 위해 부표로 케이블을 띄워놓고, 홈파는 작업이 완료되면 부표와 연결된 줄을 끊는 것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82115571556640 라네. 오히려 근해가 닻이라든가 그런 요소로 훼손될까봐 매설한다고 함
닷을 내려놓고 이동했고, 현직 선장님 왈 말도 안되는 사고로 고의성이 보인다고
인터넷은 안되고 전보만 됨
b개드립으로
b개드립으로
거문도 영국군이 수탈 막아주고 수당만 준 줄 알았는데 인터넷 선도 깔아줬었네.
fhxh2077
인터넷은 안되고 전보만 됨
아니 영국넘들 고사이에 까네ㅋㅋㅋ
이거 볼 때마다 대륙붕 해역 말고 심해 해역은 해저 케이블 맞음? 물 속에 떠있는 거 아님?
루리웹-4997129341
수심 200m 정도까지는 매설기로 바닥을 파서 매설하고, 수심 1000m가 넘는 깊은 바다는 어선이나 어망이 해저케이블에 접촉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바다 밑에 파묻지 않고 저절로 가라앉게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냥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수중로봇으로 50㎝ 정도 홈을 낸 뒤 가라앉히는데, 해류에 케이블이 움직여 파놓은 홈에 안착하도록 유도합니다. 케이블의 정확한 안착을 위해 부표로 케이블을 띄워놓고, 홈파는 작업이 완료되면 부표와 연결된 줄을 끊는 것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82115571556640 라네. 오히려 근해가 닻이라든가 그런 요소로 훼손될까봐 매설한다고 함
떠있으면 해류가 밀어서 장력이 어마무시할거 같은데 그런데는 어떻게하는걸까 궁금하다
젠장 홍차 또 네놈들이냐
얼마전에 유럽에서 1달사이 3번이나 단선 된 사건이 용의자로 중국 러시아 지목되는중
하루를 영원같
닷을 내려놓고 이동했고, 현직 선장님 왈 말도 안되는 사고로 고의성이 보인다고
고의 맞지. 바다 크기대비 선이 있는 지역을 감안하면, 진짜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레벨이라, 우연으로 그렇게 될수가 없음..
해저케이블 깔다가 해구도 발견했었다고..
영국이 식민지 지배할 때 열심히 전신기술을 사용했는데
이런거 뭔가 매력적임 뭔가 하이테크놀로지가 있을 거 같은데 무식한 아날로그 감성
무빙워크도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나온거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