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리니 케이스 독일산 물건으로
청산을 피한 나치 장교출신 부호가 이탈리아인 한테 살해당했고 그 부호한테 후원 받고 성장한 변호사가 된 트뤼키에계 독일인 주인공이 그이탈리아인 국선변호하면서 나치 청산이 철저하지 않았다는 더러운 진실을 알게되고 그 과정에 지인이마 후원자인 부호가 과거 나치와 상관없다는걸 주장하기 위해서 터키계인 자신을 후원했다는 심증마저 나왔으며, 자기가 존경한 스승님이 나치 학살 묻히는 법안 드러법 제정이 참여한것을 알게되어서 멘탈 붕괴까지 가버림
보면서 전쟁중 학살은 공소시요 지났으니 기소 불가라는 ↗같은 1968년도 서독 에서 만든 드러법 내용 듣고 놀람 심지어 나치 학살당한 피해 유족들이 고소해도 다 기각한 역사가 있다고...;;;
이거 개봉 못하게 할려고 SS장교 출신 부호 후손들이 개지랄했다고......
사실상 나치 청산은 증거인멸 못한 최고 상급자와 말단등 어중이들만 청산 했고 중간에 있는 놈들은 피했다는 내용에 가까움
프랑스도 그렇더라 그냥 대가리 급이랑 말단만 매달고 중간급 애들은 애지간하면 전후 재건에 필요하다고 봐주고ㅋㅋ